이것은 뭐냐하면 설명자료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완월동이 있습니다.
완월동 아가씨가 한 750명이 됩니다.
그 전에는 한참 많을 때는 천4백명까지 있었습니다마는 지금은 750명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 구 관내에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150명 정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 9백명이 임질검사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 있고 완월동 아가씨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있고 술집아가씨도 한달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아가씨들이 주립의원과 세광의원에 가서 특히 아가씨들은 주립의원에 가서 검사를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검사에 필요한 시약이 여태까지는 보건복지부에서 쭉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금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예산이 없어서 그런지 70%밖에 안내려왔습니다.
한 30% 작게 내려왔습니다.
내년에는 더 적게 내려올 것이니까 구에서 예산을 좀 반영을 해가지고 지원해 주라고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예산이 보건복지부에서 어느정도 내려온다 보고 저희들이 그 병원에 지원해 준 약품입니다.
이 약을 지원 안해주면 완월동 아가씨에 대한 검사를 못하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한번 아가씨 진료비가 천4백원입니다.
주립병원에서 받는 비용이 우리 구청 사회과에 요청을 해서 사회과에서 의료비용기금에서 지급이 됩니다.
아가씨 한사람이 천4백원입니다.
지금은 7백명이 되어서 지금은 주립병원에서 지금 안할려고 그럽니다.
지금 약도 안내려 오면 더 안됩니다.
그래서 완월동 아가씨 우리 구민들 뿐 아니고 부산시민을 위해서 성병 방지를 위해서 꼭 지급이 되어야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