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로 보면은 내년에 5천5백만원 수입으로 하겠다.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품은 늘리겠다고 지금 아까 전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결국 말하면 쓰레기를 줄인다면 그만큼 재활용품이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자, 보십시오.
95년도 재활용품 수입이 1억9천7백만원입니다.
다음에 96년도에 1억2천7백만원입니다.
여기 7천만원 차이가 나는 것은 왜 차이가 나는 것인지 95년에는 많이 나왔는데 96년도에는 적게 나왔어요.
96년에 왜 적게 나오느냐에 대해서는 두고,
96년에 1억원이 넘게 수입이 계속 들어옵니다.
5천5백만원 지금 수입하겠다고 하고 이것은 서로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374페이지에 지출에 보면 재활용품 주민환원단체, 아파트, 학교등 환원에 4천5백9십만원 입니다.
그러면 5천5백9십만원 수입 봐 가지고 4천5백9십만원 지출하면 지금현재 재활용품 팔아 가지고 실질적인 수입은 천만원입니다.
재활용품 수집하기 위해서 엄청난 차량이 지금 움직이고 엄청난 인원이 움직여서 천만원 수입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으로 또 8백4십만원 지출을 합니다.
그러면 160만원 이익이 생깁니다.
수입과 지출에서 보면은 그런데 여기에서 단체 아파트 학교같은데에 지금 환원하고 나면 누누이 이야기하면 서구에 아파트하고 학교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이 많습니까.
그냥 일반 거리에서 나오는 것이 많습니까.
아파트나 학교 단체에서 나오는 것 보다 거리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이 훨씬 많습니다.
왜 일주일에 세번은 수집해 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디에 다 가버리고 주민들한테 환원을 했는데 무엇을 어떻게 환원을 했느냐 주민들한테 환원한 것은 현금으로 환원하고 그 다음에 도서 상품권을 사서 하기도 하고 공중전화카드를 사서 주민들에게 환원을 했습니다.
이것은 돈으로 지급해야 될 사항이지 공중전화카드를 사거나 또 도서상품권을 구입해 가지고 주민들에게 환원을 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것은 논리상도 안맞고 전혀 안맞습니다.
실제로 수입해 온것 이번 감사때는 과장님 입장이 난처할 것 같아서 묻지 안했는데 우리 식구끼리니까,
이야기 한번해 봅시다.
병 다팔아 가지고 그냥 청소인부들 목욕하는데 쓰고 다 써 버린다고 말씀하셨는데 지난번에 그런 것은 다 있습니다.
치약도 주고 다 줍니다, 지금.
청소인부들한테 수입과 지출이 우선 안 맞습니다.
이 계산상 아파트나 단체들 보다도 민간인들 한테 나오는 재활용품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제가 일부러 어제 아레 같은 경우는 일부러 우리 직원들이 먹고 남은 소주 2박스를 병째로 통째로 그냥 갖다 놓았습니다.
선별장에 오지를 안해요 그게 일단 선별장에 들어 와 가지고 그게 선별되어 나가야 되는데 오는 것이 없어요.
그 뒤로 한번 보시면 알지만은 병 하나에 보통 30원합니다.
그 음료수병은 오지를 않습니다.
팔은 실적도 없고,
수질검사용 멸균용기 홍춘성 위원님이 한참 이야기하던 그것입니다.
조금전에 먹는 물 안내표지판 있던 359페이지인데 금년도에는 얼마를 구입했느냐 하면은 전부 다 2천원씩 구입을 했는데 내년에는 1,500원이고 금년도에는 1,700원 어째서 2천원에 구입하고 내년에는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하는지 일괄 답변을 합시다.
왜냐하면 양이 많으니까.
일괄답변 합시다.
저도 일괄 질문을 하겠습니다.
어째서 금년에는 2천원에 구입하는 것이 내년에는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그 다음 비디오 테이프가 늘 이야기하는건데 지금 360페이지에도 나오고 368페이지에 나옵니다.
비디오 테이프 75개 10매 이래가지고 나오는데 360페이지에 있는 비디오 카메라 용품비 공테이프 오천오백원 10매 이것은 알겠는데 368페이지에 있는 무단투기 감시용 카메라 테이프인데 이것은 비디오테이프 이야기하는 것이죠.
368페이지 제일 아랫줄에 무단투기 감시용 카메라 테이프 구입인데 카메라가 아니고 비디오죠.
카메라 필름입니까, 아니면 비디오테이프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