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데 말이야, 구비를 1억씩이나, 우리 1억 엄청 커요.
나는 모르겠이요.
그걸 왜 투입시켰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시비를 다시 갖고 와야지, 의회에서 말입니다, 예산은 의원이 이런 걸 다루는 거예요.
이게,
중요한 이런 거를 갖다가 하고 해야 되는데 이게 처음부터 말이지요, 시가 이거 보니까 시가 완전 장난치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부터 말이지요, 서대신동, 너희 서구 서대신동1, 3동에 거기 없으니까 거기로 가라, 시비 줄게, 해 놔놓고 말이지요, 뒤에 3억 3천만원이 말이지요, 보상비가 나와 있는데 3천만원 때문에 뺏어가요.
딱 보니까 그 과정에 말이야, 최민식 사진전시관이 있는 거라, 그거 가지고 와 가지고 말이야, 해놓고 거기서 예산을 못 잡으면 모르지만 그거 하면 시의회에서 말이지, 부결시킬지 모르겠는데 말이지요, 이게 그래 줘 놓고는 뺏어 가지고 말이죠, 이거하고 있는데 공사 금액도 4억이나 차이나고 그리고 또 보니까 뒤에 말이죠, 협성건설 회장님께서 그 분하고 참 잘해서 살아 계실 때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했고 앞으로도 말이야, 기념관을 짓겠다고 하고 있는데 불과 몇 년 차이로 말이지요, 이걸 갖다가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자료 있다면 12억 그걸 다 투입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게 이원화 되는 것 아니냐고, 그러면 우리 여기 전시관도 뭐고, 기념관은 또 뭡니까?
한 사진작가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게 말이지요, 이거는 갈팡질팡이에요.
위원이 보기에 갈팡질팡,
그냥 그대로 하고 조금 있었으면 협성에서 돈 들여 가지고 좋은 거 어딘가에 안 지었겠냐, 거기 서구면 우리 서구에 안 지어 줬겠느냐 말이야, 전액 시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