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게 말이죠, 문제가 뭐냐하면 한결같이 지난 3년 동안 위원들이 지금 말이죠, 각 과에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지역사업이 말이죠, 사업을 구상했다, 거기에 든 예산에 국비, 시비 엎어서 매칭, 확정됐다 그러면 사업 보수가 된다 말이지요.
그러면 그거를 당해 의원에게 주면 우리 구에 지금 교통과가 노력해서 국비, 시비를 확보해서 이런 사업을 하는 구나, 그러면 말이죠, 우리 의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에 다 가잖아요.
그러면 다 보고를 해야 하거든요.
우리 구에 지금, 청장님이 지금 어떠 어떠한 사업을 구상해 갖고 여기 든 비용 국비, 시비를 얼마나 투입하고 매칭, 구비를 얼마 투입해 갖고 합니다, 하는 보고서를 해 줘야 되는데 이게 말입니다, 이제 이게 또 아니까 이게 아쉽다는 말이지요.
모르겠습니다마는 2014년도부터는 이거 철저히 챙길 거예요, 의회에서 아마,
이거 좀 챙겨야 합니다.
몇 번 이야기했어요.
우리 위원들이 이거 제발 좀 이야기 좀 해 달라고,
이거 시정이 안 돼요, 시정이, 이게,
조금만 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컴퓨터 키보드만 딱 눌리면 되잖아요.
사업카드를, 카드가 있잖아요.
전부 다 기록된다 아닙니까, 전부 다 기록되면 일괄 처리해서 딱 때리면 짜라락 출력되잖아요, 요즘은, 그거 수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말이죠, 이걸 좀 해 줘야되지 않느냐,
앞으로 교통과도 관내에 13개 동에 이런 사업을 하면 앞으로 많을 것 아닙니까?
하면, 좀 앞으로 사업보고서를 제때 딱 그게 예산이 확정되면 그 시점으로 사업보고서를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