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그래서 말입니다.
이게 구 위에 시 아닙니까.
시가 16개 구·군에 종합 개발하라고 권장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거든요.
그런데, 시에서 말이죠, 부산 관광개발 계획에 포함해서 애초에 320억 공사 지금은 218억 공사인데, 우리 재정 자립도가 13%밖에 안 되는데, 이것은 서구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거라고 지탄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안 되어 있고, 다음에 이게 말이죠, 아까 사업이 어찌되었습니까.
사업하는 방식이 BTO 방식에 따른 SPS니 3섹터, 그런데 여기보면 우리 구가 해야할 돈이 구비가 최소 구비가 얼마 들어가냐면 우리가 지금 기 15억5천만원 했어요.
천마산 샀지 않습니까.
이 천마산은 이런 것을 하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일단은, 그것이 천연 자원이 있으니까, 구에서 땅값이 쌀 때, 조금 여유가 있을 때, 구입해놓자 하는차, 항차 어떤 것을 할지 모르지만, 그래서 동의해 준 것이지, 이 민간 사업자 이익을 위한 그래서 사준게 아닙니다.
보세요, 우리 구가 한게 지금 사업 시행 방향에 보면 서구가 32억3천9백만원을 투자하게 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기 부지, 땅, 천마산 산거 15억5천만원 빼면 앞으로 22억을 우리가 부담하게 되어 있어요.
맞지요, 이렇게 안 되어 있습니까.
단장님 맞지요.
22억 돈이 어디에 있습니까.
조금전에 기획감사실 본위원이 2억4천만원 가지고 그렇게 얼굴을 붉혔어요.
그런데 돈이 안 갑니다.
그리고 송도 레포츠 사업 이것,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거에요.
지금 우리가 이것 할 형편이 못되지 않습니까.
다음에 이것 말이죠, 국제신문에서 2월 22일, 2월 23일, 9월 1일, 9월 3일 계속해서 쭉 다하고 있어요.
요지가 뭐냐, 환경영향 평가도 안하고, 지금 우리 이 조잡한 용역 보고서에 보면 일정표가 나와 있어요, 향후 일정표.
추진 절차에 보면 환경영향 평가는 빠져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 빠져 있다는 말입니다.
언론이 지금 계속해서 질타하는 것이 뭡니까?
시민 단체가, 천혜의 환경 천마산 환경을 파손한다 이거죠, 자 수익사업은 민간 그사람들은 수익 사업할 것 아닙니까.
부대 시설을 1차 공사에 보면 총 218억에서 부대시설 비용으로 얼마 들어가냐하면 82억, 83억 들어가는 것으로 계산해놓았네요.
추가적으로 다른 시설, 이런 것도 있고요, 가장 문제 되는게 뭐냐면 이게 말이죠, 기장에 동부산 관광단지 꼴 난다, 두 번째 김해 경전철 꼴 난다, 김해 경전철 꼴 난다 이것은 부산시 관계자의 말이예요, 부산시가, 전문공무원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다음에 성남시청 꼴 난다, 성남시청, 다음에 강원 양양공원, 우민산 터널, 이것 다 민자사업 한 것 아닙니까.
그것도 민자사업 아닙니까.
그리고 또 계약서 쓸 때, 수익을 보장해 주고, 물론 초기 단계입니다만 이런 구상이 우리 구에서 안 맞다고, 13% 재정에서 320억, 218억 얼마 들어갈 줄 몰라요, 물론 우리가 기 얼마입니까?
30 얼마, 15억하고 22억만 하면 나머지 다 민자로 한다고 그러는데요, 자 그러면 묻겠습니다.
환경 파괴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거기다가 숙박시설, 커피시설, 무슨 부대시설 온갖 싹 다 들어갑니다.
이것은 모노레일 사업이 아니에요.
모노레일 까는게 아닙니다.
모노레일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그 위에다가 하는 이런 여러 가지 시설, 물론 우리 국장님이 안이 안 나왔다는데요,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위원이 보기에, 총괄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고려해 주시고 이것은 아닙니다.
이 사업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 답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