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알겠습니다.
과장님 이게 말입니다.
사용료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사업입니다.
이게 왜냐면 청소년 정신 함양과 한곳에서 숙박함으로써 서로의 화합 내지는 이와 같은 신체 발육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것을 국가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깊은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한데 보조금이 상당히 많이 나갑니다.
그리고 당초 해에 2억8백만원, 금년에 1억2천, 내년에 8천만원 이렇게 법인에서 자기네 지출하면서 운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5년 동결했다고 임의로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함지골이라든지, 기장같은데는 1일 사용료를 안 받습니다.
그렇죠.
우리 서구만 받습니다.
그래서 평균을 내보면 크게 큰 뭐가 없어요.
그래서 이와 같은 것을 우리가 5년 동안 통제되었고, 또 너무 다른데 하고 차이난다, 물론 차이나는 것은 있습니다.
그것은 고쳐야 됩니다.
사용료를 받을 수 있어야죠, 하나 그것을 우리 위원들을 현혹시켜 가지고 이런 데이터를 내줘 가지고 한다라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전문위원 검토한 것도 너무 낮기 때문에 못한다고 하는데 왜 못합니까.
국가 보조금이 많기 때문에 지금 얼마입니까?
국가 보조금이.
그래서 이와 같은 것은 여러분들이 애초에 이 업무를 할 때 그와 같은 것을 해 가지고 수입, 그 어떤 단체 말입니다.
모 종교단체, 청소년 단에서 하고 있죠.
자기들이 돈을 지출하면서 청소년 정신을 함양시켜 가지고 활동을 해보겠다해서 하는 사업이거든요.
자기네가 한다고 해 가지고 했고, 그래서 했는데, 지금 우리는 임의로 그것을 올려준다는 것은 안되거든요.
그리고 아까 청소년 수련원 취미라고 했습니까?
그것도 보조 나옵니다.
지금 청소년 그것 뭡니까 지도하는 것도 인건비 나오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불하지 않습니까.
보조금에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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