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예산을 보십시오.
예산은 잘되었는데, 40억33만830원 곱하기 1.04 0.4%를 이미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과 같이, 인건비가 오르든지, 어떤 물량 관계, 기름 값이 오른다든지 해서 0.04, 1.04는 4%를 말하는 것이거든요.
0.4%를 이미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좀 전에 말씀한 것과 같이 인건비가 오르든지 어떤 물량 관계, 기름값이 오르든지 하기 위해서 0.04, 결국 1.04%는 4%를 말하는거거든요.
4%는 이미 예산에, 이게 맞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때 쓰라는 이야기입니다.
용역이라던지 편성하지 말고,
추경하는데,
그런데 이렇게 예산하면서 왜 그게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그래서 이것을 말입니다.
우리 회계연도와 맞추는 것이 여러분도 편하고 모든 게 편합니다.
왜 7개월씩 계약을 합니까?
당초에 그 용역이 됐다면 1월 1일부터 그 용역에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러면 이게 미화원들 월급이 오른다든지 이와 같은 것은 그것은 누구나 부인 못 한다 아닙니까?
그래서 0.4%, 0.4%를 해 가지고 안 되면 다음 추경 때 해주면 되는 겁니다.
이런 뭐를 두고 계속 그렇게 하니까 문제가 있는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왜 그것을 못 합니까?
못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 가거든요.
한번 그렇게 해 놓으면 계속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금년 예산은 금년에 쓰고 그런거는 잘 지킵니다.
내년 예산은 내년에 하겠다는데 금년 예산 가지고 연말에 가 가지고 1월 1일부터 연도 시작부터 하면 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예산도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왜 하필 못 합니까?
이런 식으로 한번 해 보십시오.
국장님한테도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에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들은 4월달에 해 가지고 하겠다는 이야기인데,
국장님 말씀있으면 한번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