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이 되면 그때 그 시점에서 어떤 부서를 신설하거나 그때 봐서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고, 지금은 준비 단계이기 때문에 기구를 증설하거나 인원을 증원하는 것은 좀 무리가 따른다 그래 그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고명석 단장님하고 직원들이 아주 출중한 분들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무난히 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추진단 업무는 우리 단장님도 말씀을 하시겠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안 하시는 것이 좋겠다, 무슨 말씀이냐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업무기 때문에 단기간에 어떤 성과 업무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좀 길게 보면 어떤 우리 구에 보탬이 될 좋은 시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큰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 준비 과정이다 이렇게 좀 느긋하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