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 보세요.
아무리 예산이 취약하더라도 여기에 보니까 깎을 거 많아요.
그것에 비해서 그 하절기 방역에 비해서 깎을 게 많습니다.
여기에 보면,
그래서 지금 농촌 같은데 가면 약을 치면 건강에 안 좋다 해 가지고 자기 농장 외에는 하루 10만원을 줘도 약 안 쳐주려고 합니다.
일손이 없어 가지고,
그런데 하물며 대도시에서 6, 7, 8, 9 하나도 보수 안 받고 땀흘려서 방역하고 목욕도 못 하고 집에 들어가는 그런 입장인데 시에서 그분들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장이 2억인가 3억인가 더 주라는 것을, 있다 싶어 가지고 평소 때 약 지원하는 것을 여기에서 깎아 버리면 세상에 비밀이 없거든요.
지금 다 비밀이 나가 가지고 김태호 과장님도 저한테 얼마 전에 전화 왔죠, 답답하다고,
그래서 그것은 예산에 처음에 싸움을 하더라도 기획감사실에 누가 있습니까?
그것은 확보를 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그 단체에 얼마나 압박을 받는지 아마 모를 겁니다.
그래서 내가 뭐라고 대답했느냐 할 수 없다, 각 동에서 지원금이 좀 나가니까 새마을 금고나 주민자치위원회나 약품대로 하고 안 그러면 하지 마라, 어쩔 겁니까?
그래서 나는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그래도 여기 좀 올라 왔는가 봤더니 한 푼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