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박종래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임종열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구정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서구 재정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개년간의 중기재정 계획을 미리 배부해드린 책자에 의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6년~2010년도 중기재정계획」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06년도부터 2010년도까지의 중기재정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게 도로폭이 일정하지 않고 구간에 따라서 4미터에서 6미터까지 좀 차이가,
주민의 고통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우리구 재정 사정이 어렵다 보니까 한 사업에 집중 투자를 못하고 여러 사업에 분산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재원배분하는데 참고를 하겠습니다.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면 아낌없이 하겠습니다.
그런 생각은 전혀 없고 워낙 재정사정이 어렵다 보니까 저희들의 어떤 고충도 함께 이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재정 계획을 수립하는데 하고 예산편성하는데 위원님의 귀하신 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거 참고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하고 구 전체로 볼 때 어느 특정한 곳만 급한게 아니고 여러 곳에 시급하고 또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느낀 분야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저희들도 고심의 고심을 했다는 점을 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세부적인 숙지까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계획연도가 2006년도부터 2010년까지니까 그래서 넣었습니다.
30억 이상 사업은 시의 투·융자 심사를 거치는데 올해는 이미 끝났고 이 사업은 내년도 상반기에 제출해 가지고 심사를 받아야 됩니다.
재정계획을 먼저 세우고 그 다음에 투·융자 심사를 하는 그 순서가 맞습니다.
예, 천마산 조각공원은 돈이 적기 때문에 대상이 아니고,
두 개다 맞습니다.
제가 잘못 답변드렸습니다.
아까 제가 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부족재원은 국·시비나 의존재원 확보에 최대한 노력을 하고 일반 경비를 많이 아껴 가지고 충당하는 것으로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아니 그 부담 조건이,
부담조건이 50대 50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좀 제가 배경을 말씀드리면 지금 구덕운동장에 있는,
좋은 말씀인데 대신동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부민동에서 아미동, 남부민동, 암남동에 이르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그런 큰 목적 때문에 구의 재정부담을 각오를 하고 착수한 사업이므로 널리 양해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것은 한전에서 주는데 최종 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계획이 성안이 되어 가지고 수치상 차이가 있습니다만 최종 금액이 1억천백만원입니다.
2007년도에 한전에서 우리 구에 지원해줄 금액이 그렇고, 그 나머지,
예.
이 계획이,
해당 부서에서 받았는데, 지금 추계하고 한전에서 최종 통보하는 금액하고 시차가 있어 가지고 조금 차이가 있었고요,
예, 1억천백만원인데, 이것은 최근에 한전에서 통보된 금액이 천백만원이 더 늘었다는 것입니다.
2008년도 이후에 안을 못 잡아 놓은 것은 한전에서 주는 돈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상치하고 조금 차이가 있을 수가 있었어 그렇게 1억원 이렇게 많이 못 잡았습니다.
우리가 욕심을 부리면 1억 몇 천만원 받으면 좋겠지만 그 쪽 자기들이 주는 돈이기 때문에 우리 의욕대로 안될 소지가 있어서 그렇게 많이 못 잡았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하고, 청장님이나 구청에서 생각은 이 두 사업은 최대한 시비를 많이 확보를 해 가지고 우선 초기에 많이 투자를 하고 사업이 종료 단계에 가면 우리 구 재정 여건에 조금 숨통이 트이면 그때 좀 지원하는 것으로,
8번 말씀이지요?
그것은 지금 남부민동에서 아미동으로 계속 공사를 해오는 그 사업입니다.
예, 5억입니다.
중앙에 특별교부세 요청 사업인데 아직까지는 돈이 안 왔고, 연말까지 올 예정으로 있습니다.
오면 즉시 착공하도록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예, 2007년도 3억입니다.
예, 맞습니다.
2007년도 특별교부세는 봄에, 새해들어 가지고 교부를 하는, 신청을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 참고하고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예, 좋은 의견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큰 틀에 이런 목표라든지 이런 것은 있어야 되고 세부적으로 세부화 추진하는 것은 각 부서에서 하는데 아까 경남고 이전 그런데는 우리 구청에서도 못 가도록 노력을 하겠지만 구 의회에서도 그런 일에 발벗고 좀 나셔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생활 복지 실현 관계는 우리 구에 어려운 계층이 많기 때문에 구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위원님들도 저희들이 발견하지 못한 그런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좋은 의견 주시면 구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것은 구청장 공약을 토대로 올 7월 3일날 취임하신 그때 준비를 해 가지고 성안이 된 것입니다.
예.
예.
지금 전반적으로,
예.
예.
그것은 제가,
예.
그게 좀 변명이 아니고 각 부서에서 계획을 보고를 하는데 기획감사실에서 총괄 종합을 하는데 그 부서에서 요구하는 사업이나 예산을 전액 반영을 못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계획하고 기획감사실에서 총괄하는거 하고 좀 차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 점을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산이 많으면 각 부서에서 요구하는거 하고 또 의회에서 요구하는거 전액 반영해 드릴텐데 그렇지 못한 사정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엉터리 보고는 아니고 부서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예산의 제약 때문에 전액 반영이 못 된 사항입니다.
거짓말 보고는 아닙니다.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