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왜냐하면 우리가 올해 증수요인과 내년도 감소요인을 찾아야 됩니다.
세입의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서 저희들이 작업을 해 놨는데 내년도 우리가 세입감소 요인을, 왜냐하면 우리가 세입증가 요인을 따지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내년도 일어날 세입감소 요인이 있습니다.
내년도에 저희들이, 아까도 전자에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등록면허세요, 작년에 아파트가 나란히 준공이 났습니다.
준공이 났는데, 내년에는 그만큼 준공이 날 아파트가 별로 많이 없습니다.
그러면 준공이 작년에는 송도 서린엘마르 168세대, 부민한웅드리머스 180세대, 그게 있었는데 내년에는 이와 같이 증수가 일어날 게 없습니다.
2014년도에는 증수를, 우리가 2016년도를 생각을 해야 하거든요.
2015년도에는 변동이 많이 일어났으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감소요인이 한 7억 5천이 일어납니다.
아니, 2억 정도가 일어납니다.
재산세도 한진매립지에 처음에 과세할 때 재산세를 10억까지 했습니다.
10억 과세하던 게 5억, 이제는 2억, 이렇게 줄어듭니다.
줄어드는 이유가 재산세를 토지분 나대지의 경우에 종합합산, 별도합산, 분리합산이라고 합니다.
종합합산은 책자 중에 엄청 심합니다.
5단계로 올라가서 10억이 나고요.
분리과세로 들어가면 반 떨어지고,
이제 분리과세 천 분의 2 일정 세율을 적용을 하면 그것은 돈이 한 1억밖에 안나옵니다.
그러면 주택 건설용 토지로 들어가다 보니깐 재산세 감소요인이 거기서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감소요인이 일어나고요.
그런데 정상적으로 건물이 준공이 떨어지고 나면 세금이 다시 올라갑니다.
건물이 준공될 때까지는 감소요인이 일어나고요.
주민세 아까 종업원할 병원하고 많이 매겼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50인 이상 법인이 제법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50인 이상이라고 하면 공동어시장 안에 냉동공장이 들어와 있습니다.
일부 가서 회사마다 고기선별 작업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잡아넣어서 50인 이상을 치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은 종업원은 종업원인데 월평균 수입이 270만원 안 되기 때문에 넣지 말아 이겁니다.
그러면 50인에서 빠져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종업원할 주민세 감소요인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안정적 재원을 생각하다 보니깐 작년 추경해서 최종예산보다 조금 돈이 줄어든 것은 아마 그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