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더 쓰면 이것은 점점 줄어들고 없어지는거죠?
본위원이 왜 이런 질문을 하느냐 하면 지금 각 동사무소가 IMF때 대폭 안 줄었습니까?
줄었는데 지금 현실은 공공근로라든지 임시직을 쓰더라도 거의 그때하고 숫자는 비슷할 겁니다.
임시직을 쓰든지 공공근로를 쓰든지,
그런데 그 사람들이 책임감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 지금 돈은 많이 내려 주는데 어느 것이 나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번에 보니까 동사무소에 우선적으로 배치한다는 것은 정말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만약에 이런 혜택이 없고 거꾸로 지원을 더 해주는 이런 입장 같으면 현재 무슨 동사무소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에 그 사람들은 책임이 없습니다.
정식 공무원들이 해결을 해야 책임감을 가지고 하고,
그래서 각 동 일선 사무소에 동 기능 내지는 직원이 보강이 되어야 주민들이 우선 편하다, 이 점을 계속 염두에 두시고 여기에 지금 29명 이번에 증원하는 것은 이게 우리 구에서 최소치로 해 가지고 정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