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성 예산이라고 생각하시면 삭감하셔도 관여를 안하겠습니다.
제가 서두에 말한대로 요즘 시대가 제 개인적으로 여성이 안 계시기 때문에 하지만, 여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대우한 적은 없다고 저도 19세기 사고방식이지, 20세기 사고방식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가 여성을 위한 행정, 여성을 위한 뭐를 행정, 정책으로 많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 평가도 각 자치단체별로 그렇게 평가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뭐한다고 선심성이 있습니까?
저는 예산에 대해서 많이 쓰는 아까 여러 위원님 외국자매도시 하고 이를 때 저는 그런 예산 많이 쓰는 것에 대해서는 무조건 싫습니다.
왜 우리가 예산 많이 씁니까?
그러나 이런 것은 제가하고 싶다고 해서 깎고 하는게 아니고, 저의 마음에 안 들더라도 국가 정책이 그리가고, 방향이 그리 가면 우리도 거기에 대한 필요한 노력을 해야 된다, 그런 뜻으로 얹은 것이지, 제가 여기에 선심 쓰자고 왜 얹습니까.
그런 것 같으면 깎아야지요, 선심성 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