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지금 보면 너무 거창하게 설명하시기 때문에 여기에 보면 책 같은거 이런거는 아주 시중에 흔한거거든요.
흔한거고 그래서 이게 정말로 희귀종이고 귀중한 자료고 체계별로 되어 있는 것 같으면 서구로 봐서는 뚜렷하게 서구 구민들한테 내놓기 빈약하니까 이런 것을 사 가지고 진열을 한번 해 가지고 서구민한테 자랑거리로 삼는 것도 좋지 않을까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답변 안 해도 되겠습니다.
84페이지에 구덕령 표지석 5백만원 되어있는데 10일날 임시회 석상에서 우리 김재호 위원님께서 구청안내 표지석을 5분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본위원이 알기로는 요즘 세대에 크게 이렇게 하는 것은 또 반대하는 쪽도 있다, 이렇게 찬반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덕령 표지석 설치하는데 5백만원이라는 돈을 들여 가지고 거창하게 세워 놓읍시다, 그러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서구에 재정이 모자라고 한다고 하더만 저거 저렇게 거창하게 할 돈이 있으면 다른데 길이나 하나 더 뚫지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표지석이라는 것이 반드시 크고 웅장해야 역사적 가치가 있고 좋은 것이 아니고 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은 그 거기에 맞도록 오래된거 자연 그대로 있는거 이것이 오히려 역사적 가치가 있지 않을까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덕령 표지석하는 이것은 현실에 물론 주민들이 요구하겠지만 맞지 않는 과도한 추경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닌가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