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조건

부산서구의회

4대

106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06회 부산서구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관련 첨부 파일

관련의안

의안명
발의일
발의자
발의의원
별첨자료
이전회의록
이전 회의록이 없습니다.
다음회의록
다음 회의록이 없습니다.
--> // pageContext.setAttribute("newline", "\r\n"); // pageContext.setAttribute("newline", "\r\n"); // pageContext.setAttribute("newline", "\r\n"); // pageContext.setAttribute("newline", "\r\n");
상임위원회
  • [상임위원회]
  • 제106회 부산서구의회 (임시회)
  •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 제1호
  • 서구의회

일시

2003년 11월 12일

장소

特別委員會室

의사일정

1.松島沿岸整備事業推進狀況業務報告聽取의件(西區廳長提出)

심사된 안건

1.松島沿岸整備事業推進狀況業務報告聽取의件(西區廳長提出)
10時 開議
委員長 徐秀陽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6회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는 총무위원장과 사전 협의된 송도 연안정비사업 추진상황 업무보고 청취를 위한 연석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직원 의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議事擔當職員 陳性在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송도 연안정비사업 추진상황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지난 11월 10일 총무위원장과 연석회의를 개최토록 협의하여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건
1.松島沿岸整備事業推進狀況業務報告聽取의件(西區廳長提出)
議事擔當職員 陳性在
(10時 01分)
委員長 徐秀陽
의사담당직원 수고했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송도 연안정비사업 추진상황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해당 부서장인 건설과장외에는 본연의 업무에 임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그럼 건설과장외 타부서장께서는 자체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부서장 퇴실」)
황용태 건설과장 나오셔서 송도 연안정비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建設課長 黃龍台
건설과장 황용태입니다.
송도 연안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연안정비 추진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고 말미에 붙어있는 태풍 매미와 저희 송도연안정비 사업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께서 양해 해주시면 본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건일엔지니어링 책임기술자이신 최대식 상무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 보고서」는 끝에 실음)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06년 12월까지는 저희들이 송도연안정비 사업이 전체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페이지 아까 말씀드린바와 같이 송도연안정비 사업과 태풍 및 해일에 관한 검토사항은 책임기술자가 와서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건일엔지니어링상무 최대식
안녕하십니까.
본 송도연안사업 실시설계 책임기술자입니다.
최대식 상무라합니다.
지금부터 위원장님 허락하시면 송도연안정비 사업에 대해서 태풍 및 해일에 대한 검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예, 상세한 설명을 해주세요.
건안엔지니어링상무 최대식
우선 첫째 현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이상 태풍 해일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建設課長 黃龍台
이상 보고를 마치고 질문사항에 대해서 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다음은 업무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동료위원께서는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께서는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柳且烈 委員
예.
委員長 徐秀陽
류차열 위원 질의하십시오.
柳且烈 委員
류차열 위원입니다.
이번 현재 공사 진척 중에 태풍 매미로 인해 가지고 피해가 어느정도 났습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저희 연안정비 사업과 관련된 공사에 대한 피해 말씀이십니까?
柳且烈 委員
예.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저희들이 연안정비 사업에 의해서 사업을 완료한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거북섬하고 송림공원 호안도로를 연결하는 거북교는 완료가 됐습니다마는 이번 태풍 매미로 인해서 거북교에 대해서는 피해가 없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현재 공사가 진척된 것이 없고 이 잠제를 설치하기 위해서 테트라포트만 현재 약 3,076개 중에서 약 2천개를 한진매립지에 제작만 해놓고 있었던 상태에서 태풍이 왔기 때문에 다른 송도 연안 정비사업과 관련된 피해는 없습니다.
柳且烈 委員
다행입니다.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사라호 태풍 기준으로 해 가지고 지금 설계 했는데 이번 태풍 매미가 심해 파고를 지금 연구 중에 아까 말씀하셨는데 지금 계획 설계변경이 돼야 되는거 아닙니까?
앞으로 기상변화라 해 가지고 이런 태풍이 자주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建設課長 黃龍台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이 부분은 제가 지금 아는데 까지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해양수산부에서 설계 어떤 기준 이런 것들을 지금 검토를, 재검토를 고려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저희들이 어떻게 변경을 한다든지 이럴 현재 그것은 없습니다.
없고 일단 저희들이 잠제라든지 이런 것을 설치해 놓고 나서 테트라포트를 물 속에 넣어 놓는거기 때문에 나중에 필요하면 추가로 더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저희들이 설계된대로 공사를 추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柳且烈 委員
지금 설계된대로 하고 이번 태풍 매미하고 비교했을 때 어떻습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이때까지 저희들이 기술사께서 여기에 와 가지고 보고를 드린 것이 지금 해일이 동반되지 않는 사라호 태풍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저희들이 이런 시설을 하게 되도 파를 갖다가 50% 이상 감쇄를 시키고 또 연안으로 파가 들어오면서 점차 감쇄가 되어서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파가 거의 감쇄가 되어서 피해가 없는 것으로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해일이 동반될 경우에 방금 제가 말씀드린거 말고도 침수 피해는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다, 이런 것을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해일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사라호 태풍같은 것들이 와도 지금 이것을 하지 않는 상태보다는 월등히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제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柳且烈 委員
아무튼 크게 거액이 들어가는데 좀 완벽하게 계획을 잡아 가지고 잘해 주기 바랍니다.
建設課長 黃龍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류차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예, 변태환 위원 질의하십시오.
卞泰煥 委員
예, 변태환 위원입니다.
과장님 1월달에 착공하는 20억 도로공사 1,300미터 중에서 303미터는 푸른횟집에서 나오는 길로 실제 303미터를 합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예, 지금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1,300미터는 저희들이 어항 입구 여기서부터 푸른횟집까지 전체 길이가 1,300미터입니다.
그 중에 저희들이 금년도 제1회 부산시 추경에서 20억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 푸른횟집에서부터 이까지가 303미터입니다.
(「도면보고 설명」)
卞泰煥 委員
만리장입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만리장이 아니고 여기에 동해횟집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 자리입니다.
卞泰煥 委員
만리장은,
建設課長 黃龍台
만리장은 여기입니다.
卞泰煥 委員
그러면 만리장에서 안으로 해서 들어가야, 안에서부터 해 가지고 나오면,
建設課長 黃龍台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상세하게 말씀드리면 이 전체 도로확장이 저희들이 해야 될 구간이 한진매립지 여기서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푸른횟집까지입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이 200미터는 저희들이 별도로 송림공원 앞 호안정비 사업으로 호안정비를 하면서 도로확장을 합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이제 어촌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항하고 그 다음에 어촌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교 이 사이에는 어항이 이전되기 전까지는 도로확장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도로확장을 하게 되면 어항을 잠식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부분적으로 좀 있습니다마는 사장확장 부분이 여기까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양빈사업과 도로확장 공사를 동시에 해야 되기 때문에 금년도에 이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614번지 지선이라면 이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 303미터에 대해서 금년도 저희들 추경에 받은 20억으로 지금 공사를 착공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卞泰煥 委員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연육제는 뭘 가지고 연육제라고 이야기를 합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연육제라 하는 것은 저희들이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다리다, 제방이다 이래 가지고 연육제로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마는 처음에 할 때는 그렇게 일반적인 이름을 가지고 연결을 했는데 저희들이 이제 공사를 해놓고 설계를 하니까 교량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이름은 지금현재 거북교로 명칭을 해서 거북교로 부르고 있습니다.
거북교가 연육제입니다.
卞泰煥 委員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徐秀陽
변태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십시오.
金平洙 委員
예.
委員長 徐秀陽
예, 김평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金平洙 委員
김평수 위원입니다.
지금 그 송도 앞 바다에 테트라포트 방파제를 지금 만든다 해 놨는데 방파제를 만들면 방파제 이쪽에 지금 모래 사장 있는 쪽에는 태풍이 오고 해일이 와도 큰 피해가 없을 것이다 이런 예측을 하고 방파제를 만드는거 아닙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예, 그렇습니다.
金平洙 委員
그런데 지금 제 생각에는 그 방파제에 받는 파도의 위치하고 지금 뭡니까, 자갈치 앞에 방파제 막는 파도의 위치하고 파도의 오는 방향이 틀리거든요.
建設課長 黃龍台
그렇습니다.
金平洙 委員
이쪽에 자갈치 쪽에 있는 것은 영도섬을 끼고 돌아오니까 일단 파도가 죽어서 들어오는 위치에 있고 송도 앞 바다는 넓은 바다에서 바로 들이 닥치는 파도가 바로 밀려오거든요.
그러면 방파제가 지금 송도 자갈치 앞에 있는 방파제하고 크기가 비슷합니까, 틀립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자갈치 앞에 있는 방파제는 남부민 방파제 말씀하십니까?
金平洙 委員
예, 남부민 방파제,
建設課長 黃龍台
그것은 지금 저희들이 해상 위로, 수면 위로 돌출된 방파제고 저희들이 지금 말씀드린 것은 잠제입니다.
물 밑에 들어가 있는 방파제 역할도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물입니다.
테트라포트를 물 속에서 이제 쌓아서 이렇게 설치를 하는 것입니다.
폭은 40미터고 총 길이가 300미터 이게 200미터고 이게 100미터입니다.
(「도면보고 설명」)
저희들이 그쪽에 남항 방파제 그것은 이쪽으로 생긴 것은 그것은 파가 파의 방향이 이 방향이기 때문에 파의 방향에 직각되는 방향으로 구조물을 설치를 한거고 저희들 송도 연안에는 파가 외해에서 오다가 회절을 해 가지고 지금 잠제를 설치한 이 직각 방향으로 이렇게 들어오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잠제를 파 진행 방향의 직각으로 설치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설치가 되는 것입니다.
金平洙 委員
잠제를 해 놓으면 해일이라든지 태풍이 불면 물이 보통 부피보다 많이 불어나잖아요.
불어나면 잠제는 지금현재 잠제 되어있는 상태로 같으면 한 1미터 밑에 물 밑에 잠제가 되어있다는 것 같으면 태풍이 불면 2미터, 3미터 위에 밑으로 내려가는 그런 현상이 오다 보니까 하나의 태풍 불어오는 파도 쳐 가지고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는 방패가 되겠습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저희들이 이제 기술적으로 정확하게 설명은 못 하겠습니다마는,
金平洙 委員
파도가 잠잠할 때는 방패가 되는데,
建設課長 黃龍台
파도가 치면,
金平洙 委員
파도가 치면 물이 전부 수면 위에 부풀어 올라요.
부풀어 올라서 파도가 치니까 지금현재 1미터 정도 수면 밑에 들어갔다 보면 해일이 일거나 파도가 치면 3미터, 4미터 물이 불어 가지고 오는데 밑에 아무런 영향이 없잖아요.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현재 잠제를 설치하게 되면 파를 50%이상 감쇄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실험이라든지 수리모형 실험 결과도 돼있고 계산치도 그렇게 나오고 있고 왜 그렇게 됐는지는 제가 지금 설명드리기 곤란합니다마는,
金平洙 委員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수면 위에 조금이라도 올라와 있는 상태 같으면 태풍이 일면 물이 부풀었을 때 합계해 가지고 받치는 물의 압력에 의해서 좀 파도가 줄어질 수 있겠지만 그게 물 밑에 들어가 있다는 것 같으면 수면에 잠겨 있다 할 것 같으면 그다지 효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안엔지니어링상무 최대식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 조위를 1.43미터로 봤습니다.
그리고 잠제는 맨 위에 마른 높이가 얼마냐 하면 마이너스 0.5미터입니다.
그러면 높이 차이가 약 2미터 정도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매미가, 매미의 조위가 얼마냐 하면 2.36미터입니다.
그러면 수심이 약 잠제 마루에서부터 매미 조위를 치면 약 2.86미터 정도 됩니다.
그러면 2.86미터의 파고가 오면 어느 정도 올 수 있느냐 하면 왜 40미터로 했느냐 하면 말입니다.
파도가 와 가지고 그 지역에서 잠제 지역에서 파도가 깨어지리라고 40미터 폭을 했습니다.
만약 10미터 정도 20미터 정도 하면 폭을 40미터로 했기 때문에 거진 파가 와서 이 지역에 와서 다 부서집니다.
그리고 2.86미터 정도의 수심에서는 2.86미터 이상의 파는 올 수 없겠죠, 수심이 적은데,
2.86미터의 약 3분의 2 정도의 파가 옵니다.
3분의 2 정도 하면 약 2미터가 안 될 겁니다.
그러면 그 정도 뒤쪽에 저희들 잠제에서부터 이 양빈 정선까지가 약 평균 180미터 정도 됩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서 파가 깨어져서 오는 것이 2미터 정도 오는데 여기서 일단 한번 부서진 파는 에너지를 잃었기 때문에 이 모래 부근에 오면 거진 다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그래서 처오름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들은 상당히 소모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피해가 적지 않겠느냐 그렇게 저희들 생각하고 첫째 아까 우리 건설과장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반 조위 상승이 없이 오는 파 정도는 여기서 다 소거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金平洙 委員
잘 알았습니다.
嚴柱禎 委員
예.
委員長 徐秀陽
엄주정 위원 질의하십시오.
嚴柱禎 委員
엄주정 위원입니다.
건설과장님 지금 잠제하고 모래사장 육지까지 거리는 얼마 됩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방금 말씀드린 대로 180미터 정도 됩니다.
육지까지 거리라는 것이 정선까지 거리입니다.
정선이라 하면 저희들이 양빈을 해 놓고 난 뒤에 만조시에 양빈폭을 약 50미터를 잡습니다.
물이 찰랑찰랑 하는 그 지점을 정선이라고 하는데 거기서부터 이까지 약 180미터 정도 되고 있습니다.
嚴柱禎 委員
그 다음에 지금 태풍 매미가 온 뒤에 거북섬 옆에 모래사장이 하나 생겼죠.
建設課長 黃龍台
예, 모래사장은 아닌데 뭐 하나 생겼습니다.
嚴柱禎 委員
자갈하고 모래하고 섞인 섬이 하나 생겼는데 그것은 기술적으로 어떻게 판단을 합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그래서 지금 그것을 저희들이 판단할 수는 없고해서 한번 검토 의뢰를 시켜놓았는데 나오면 말씀드리도록 하고 지금 제가 설명하기가 곤란합니다.
嚴柱禎 委員
자연적으로 소멸될 것으로 봅니까?
더 쌓일 것으로 봅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세월이 가면 소멸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嚴柱禎 委員
잠제를 하고 난 뒤에 소멸,
建設課長 黃龍台
예, 그게 소멸되지 않으면 그 부분은 인위적인 정리를 한다든지 그렇게할 필요는 안있겠습니까.
嚴柱禎 委員
처음에 이 계획서 세울 때 돌제를 하느냐, 잠제를 하느냐 그랬는데, 돌제쪽으로 갖다가 다시 잠제쪽으로 기울었는데, 이것 돌제 저것을 놓음으로 해가지고 지금 2사장쪽에 있는 횟집들 있죠?
저기는 피해가 더 많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잠제에 부딪힌 물살, 파도가 사장쪽으로 못 넘어가니까 옆으로 비켜가는 그런 현상이 더 일어나지 않겠느냐, 거북섬쪽으로 피해가 가든지, 이쪽에 2사장쪽으로 피해가 더 갈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밀려서, 바로 바다쪽으로 사장쪽으로 가버리면 되는데 파도가, 안 가니까 옆으로 밀려갈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쪽에 2사장쪽에 거북섬쪽에 피해가 더 안 크겠느냐,
건안엔지니어링상무 최대식
예, 일반적으로 잠제가 아니고 돌제가 되면 그런 현상이 위원님 말씀대로,
嚴柱禎 委員
잠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건안엔지니어링상무 최대식
그래서 우리 나라에 잠제가 딱 한군데 있습니다.
주문진 앞에 해안 침식방지를 위해서 모래를 채워서 잠제를 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설계에 의해서 잠제는 송도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잠제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잠제가 어떻는가 싶어 가지고 일본에 가서 작년에 많은 지원도 받고, 공부도 하고 어떤 교수한테 우리 전체 송도에 대한 자문도 받았습니다.
돌제는 일반적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파를 강제로 오는 것을 차단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풍으로부터 파도가 와가지고 방파제에 부딪혀서 반대로 튕겨져 나간다든지, 아니면 회전이 된다든지, 아니면 굴절이 된다든지 어떤 그런 현상에 의한 그게 강제로 막아주는게 방파제입니다.
돌제 형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방파제 형식이고, 잠제는 어떤 것이냐면 물밑에 집어넣어 가지고 그게 수심보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심이 2m면 2m이상 파가 올 수가 없습니다.
잠제기 때문에, 파가 오다가 거기서 소모가 되지 반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잠제에서 반사될 것은 수계가 전체적으로 물의 움직임은 있는데, 파의 방향이 크게 반사되고 이런 것은 없을 것으로 저희들 또한 수치수리모형 실험을 해본 결과도 그렇습니다.
嚴柱禎 委員
만수가 되어 가지고 현재 물살이 세게 온다 말이죠, 벽에 부딪히면 일부는 넘어갈 것이고, 일부는 옆으로 퍼질 것 아닙니까 양쪽으로.
그래서 2사장 푸른횟집으로 피해가 더 많을 것이다, 2사장쪽에 파도가 안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요?
사장쪽으로는 파도가 죽지만 2사장쪽으로 그냥 파도를 다 받습니다.
그러니 잠제에 갇힌 물은 더 놓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잠제에 부딪혀서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그 물이 사장쪽으로 안가면 이쪽에 횟집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건안엔지니어링상무 최대식
예, 그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잠제의 재질이 또 뭐로 되어 있느냐면 데트라포트라 그러는데 그것을 줄여 가지고 TTP라고 그릅니다.
TTP를 수심 폭 40m, 수심 마이너스 5m로 했는데, 이 공공율이 50%입니다.
그래서 윗부분에서 파를 잡아 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물은 50%정도는 그냥 지나갑니다.
그리고 파도가 올 때 여기서 부딪히는게 근 50%나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공공율이 50%기 때문에.
그래서 밑에 부분에 지나가는 것은 지나가고, 위에 부분은 여기서 파도가 소모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거의 여기서 소모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여기서 부딪혀 가지고 이쪽으로 온다는 것은 저희들 안 그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질문도 했었고, 저희들 수리수치모형 실험을 해본 결과 이쪽으로 가는 것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그대신 파랑의 현상이 위원님도 잘아시겠지만 파랑은 육지에 직각 부분으로 올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파가 오면서 자기가 여기서 굽어서 들어오는 것은 있지만 여기서 부딪혀 가지고 오는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서 또 특히 이쪽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방향으로 저희들이 한 결과 우려한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봅니다.
嚴柱禎 委員
전문가의 말을 믿겠지만 상당히 우려되는 바가 있습니다.
예, 됐습니다.
과장님 송림공원 앞에 호안정비해 가지고 200m 도로확장 하는 것 있죠?
建設課長 黃龍台
예.
嚴柱禎 委員
저것은 그러면 노폭을 넓히기 위해서 바다를 메우겠다는 이 말이지요?
호안공사를 바다쪽으로,
建設課長 黃龍台
예, 그렇습니다.
嚴柱禎 委員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안 그러면 지금 송림공원 이게 종합적으로 이야기가 되어야 되겠습니다만 송림공원이 앞에 빌딩에 가려 가지고 공원으로서 역할을, 공원은 앞을 튀어 줘야 됩니다.
그 무허가 건물이 막아 가지고 공원의 역할을 못하고 공원의 기능을 못하고 있는데, 그 무허가 건물을 철거를 하고 그쪽으로 노폭을 넓히고 공원을 살리는게 맞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인데, 지금 변상금 다 받고 있는 것 아닙니까 앞에.
建設課長 黃龍台
예, 지금 송림공원 하단부에 있는 이 횟집들 이게 지금현재 이 자리는 공원이 아닙니다.
공원으로서 해제되었습니다.
해제되고 공원 해제하는 것은 시장 권한 사항이기 때문에 시에서 이 부분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嚴柱禎 委員
언제 되었습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해제가 작년에 정확한 날짜는 모르는데 작년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嚴柱禎 委員
그 주민들한테 어제도 물어보니까 공원이기 때문에 무허가를,
建設課長 黃龍台
공원으로서 해제는 제가 알기로는 해제되었고,
嚴柱禎 委員
풀지를 못한다고,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현재 땅이 국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유지 그것을 불하를 해야 이게 무허가 건축물을 적법하게 만들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 과정을 지금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원은 해제가 되었습니다.
嚴柱禎 委員
공원해제 된,
建設課長 黃龍台
예, 찾아 가지고,
嚴柱禎 委員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建設課長 黃龍台
예.
嚴柱禎 委員
그리 되었으면 모르겠는데, 국유지니까 집을 헐고 육지로 도로를 내면 바다를 꼭 안 메워도 될 것 아니냐 싶고, 지금 저 정도로 하면 우리 연육제 놓은 부분이 한 4, 5m부분이 연육제 쪽이 도로에 들어갈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建設課長 黃龍台
연육제 앞에 조그만 광장같은 것 하나 있는 그 부분은 들어가야 됩니다.
嚴柱禎 委員
그러면 연육제가 훼손이 되는 것 아니냐,
建設課長 黃龍台
처음에 도로확장 계획이 연육제를 만들때부터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서 연육제를 만들어 놓은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嚴柱禎 委員
예, 이상입니다.
李泳攝 委員
예.
委員長 徐秀陽
예, 이영섭 위원 질의하십시오.
李泳攝 委員
예, 이영섭 위원입니다.
과장님 여기에 설계를 보니까 거북섬안에 다가 조경을 하겠다고 했는데 가능하겠습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거북섬안에 조경을 지금 안합니다.
지금 저희들이 이것을 기본설계 과정에서 거북섬안에 뭘 좀 그냥 이 상태대로 건물같은 것을 짓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이 상태대로 방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여기다가 뭔가 포장을 해가지고 침수공간으로 사용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런 기본계획을 가지고서 저희들이 현상 공모를 한 결과 해보니까 대다수의 의견이라든지 또 현상 공모한 결과를 가지고 또 교수들이라든지, 여러분들한테 자문을 받아본 결과, 거북섬 이것은 하여튼 지금 자연의 상태로 그대로 두는 것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그런 최종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 공공근로 사업을 가지고 지금 거기 콘크리트 붙어 있는 것을 일일이 손으로 지금 뜯어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지금 아직 장담을 못하겠습니다만 최대한 자연 상태를 복원을 해서 그냥 그대로 두는데 저희들이 조금 어떤 다른 시설들은 합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거북섬은 자연 상태대로 두는 것으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李泳攝 委員
조경시설 이 부분은 지금현재 아직까지 계획이 없다는 말이죠?
建設課長 黃龍台
계획은 되었는데 조경은 나무를 심는다든지 그런 것은 없습니다.
李泳攝 委員
자연을 안 가꾸고,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거북섬이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을 시킬 수는 없지만, 그것하고 비슷하게 자연 상태대로 복원을 해보고자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조경 시설이라고 해 놓았는데 이 시설 자체가 조경을, 뭐를 이야기합니까?
嚴柱禎 委員
조경이라 안하고 다른 말을 썼으면 좋겠다,
建設課長 黃龍台
예, 알겠습니다.
글을 바꾸는게 맞겠습니다.
李泳攝 委員
그렇게 하고요, 그 다음에 해안도로 이번에 확장공사시에 폭의 높이를 얼마만큼 높아지는지, 이번에 매미 태풍이 4.4m 올라갔다 그랬지요?
建設課長 黃龍台
예.
李泳攝 委員
여기에는 거기에 준해서 조금 올라가야 되지 않겠느냐,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해안도로를 끼고 있는 주택들의 출입구의 높이 때문에 그 도로를 높일 수는 없습니다.
없고, 일단 지금 그 도로에 맞추어서 공사를 할겁니다.
그 다음에 1사장정도 되는 저런 부분에는 도로와 모래사장과 사이에 침수공간이 있습니다.
그 침수 공간들을 조금씩 시야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금 올려서 시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李泳攝 委員
글쎄요, 본위원이 다른 해수욕장도 돌아볼 기회가 있어서 한번 봤는데요, 우리 송도해수욕장은 지금현재 만조 시간에 수위라든가 이런게 너무 노출되어 있거든요.
그런 어디 태풍이 왔을 때 그냥 무방비 상태거든요.
그래서 도로를 확장할 때는 거기에 대한 대비를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이 도로확장할때는 거기에 대한 대비도 강구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建設課長 黃龍台
예, 거기에 대한 대비는 저희들이 잠제라든지 저쪽에 설치하는 이안제라든지 저런 것들이 거기에 대한 대비입니다.
그리고 또 양빔을 해가지고 사장쪽으로 50m를 확장하는 것도 일부 그런데 대비가 되겠죠.
저희들이 검토를 해가지고 시공을 하고자하는 상태입니다.
李泳攝 委員
알겠습니다.
嚴柱禎 委員
예.
委員長 徐秀陽
예, 엄주정 위원 질의하십시오.
嚴柱禎 委員
과장님, 지금 거북섬에 데트라포트를 좀 더 놓는게 좋지 않겠느냐 싶고, 그 다음에 데트라포트에 올라가 가지고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당히 위험하고 또 그 사람들이 거북섬에 오물을 버려 가지고 냄새도 나고 지저분하게 하는 경향이 많은데, 저거 뭐 저기 아까 조경보다는 등대 비슷한 것을 한다든지 이래 가지고 바다에 필요한 그쪽에 놓을 수 있는 조각품이라든지 이런 것을 놓아 가지고 공원 산책로로 해야지, 낚시가서 데트라포트위에 올라가서 하는게 상당히 위험하고 앞으로 저게 관리를 지금은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할 겁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저희들이 거북섬 관리뿐만 아니라, 송도해수욕장이 나중에 완벽하게 정비가 되었을 때 그때도 이 관리적인 측면에서 검토가 되어야 되는데, 거북섬도 같이 유지관리가 될 수 있도록 일괄 지금 저희들이 계획을 세워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嚴柱禎 委員
지금은 나중에 공사 끝나면 종합적인 대책이 나오는데 지금 경비라든지 청소라든지,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은 주민들한테 그냥 완전히 사실 개방되어 노출되어 있는 그런 상태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당장 거기에 할 계획은 없습니다.
嚴柱禎 委員
테트라포트에 올라가서 낚시하다가 사고가 나고 하면 상당히,
建設課長 黃龍台
낚시꾼들 테트라포트 일일이 못 올라가게 할 수도 없고 자기들 그것은 항상 올라가는,
嚴柱禎 委員
그냥 방치를 해둘 겁니까?
지금 상태대로,
그게 방치 아닙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방치라고 말씀드리기는 뭣합니다마는 지금현재 그렇게 두는거 말고는,
嚴柱禎 委員
우리 구에서 손을 안 대고 시설을 안 했으면 모르는데 이왕 손을 대고 시설을 하면,
建設課長 黃龍台
시설을 나중에 다 하게 되면 뭔가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지금현재는 시설이 안 되어있으니까,
嚴柱禎 委員
시설 중에도 대책을 세워 놔야지,
그러면 대책을 안 세우면 방치다 이말 아닙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원래부터 방치되어 있었죠,
嚴柱禎 委員
원래, 아니지 집도 있고,
집이 있을 때는 관리가 됐지,
建設課長 黃龍台
집이 있었을 때도 좀 구름다리를 타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안전에 대해서 사실은 무방비로 되어있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정비를 하고 안전에 관계되는 것도 검토를 해서 정비가 될 때는 같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엄주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제가 한 가지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과장님 해안도로 폭이 몇 미터입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해안도로 폭이 일정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차선으로 따지면 만리장, 예산에 지금 없습니다.
(「도면보고 설명」)
만리장 있는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는 지금현재는 왕복 차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완벽하게 한 개 차선이 4미터, 2개 차선 8미터가 차도만 8미터,
2개 차선으로 하도록 할 계획이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는 4차선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당장은 4차선으로 하지 않고 확장은 4차선 폭만큼 합니다마는 나중에 필요할 때 4차선으로 쓰도록 하고 우선에는 2차선만 차도를 통행하도록 하고 나머지 2차선은 노상 주차장으로 이 부분에 다른 것이 개발되기 전까지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아니 그 전에 이야기를 듣기로 폭이 32미터라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마는 저게 32미터 같으면 4차선이 충분히 되는데,
지금현재 그 계획 됐듯이 도로 폭이 어느 정도 예를 들어서 폭은 똑같이 일정하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저것을 25미터, 30미터로서 말이 있었는데 그것은 도로 차도의 폭만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지금현재 보면 지금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자 하는 것을 보면 1사장이라든지 여기에 옛날에 총각집 있던 이런데 보면 우선 상가에 붙어 가지고 보도가 있고 그 다음에 차선이 2개 차선이 있고 그 다음에 멀리서 잘 안 보이시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친수공간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하면 30미터 최고로 넓은데는 한 40내지 50미터가 되는데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 포함을 해서 저번에 25내지 30미터 이렇게 표현한거죠.
委員長 徐秀陽
이번에 할 때는 인도 하고 차도하고 분리해 가지고,
建設課長 黃龍台
물론 그렇습니다.
차도와 친수공간은 분리가 되겠죠.
委員長 徐秀陽
그러면 지금현재 그렇게 하면 차 다니고 사람 다니고 하는 것은 편리하기는 하겠는데 그 지금 거기서 만약에 30미터가 앞으로 더 확장이 된다면 30미터 나가서 그 밑에 수심이 얼마나 됩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나가면 양빈을 하게 되면 모래죠,
委員長 徐秀陽
그러니까 그 앞에 30미터까지 나가게 되면 그 끝에 30미터에서 그 밑에까지,
建設課長 黃龍台
수심은 지금현재 보시면 현재 도로가 약 5미터 폭이라고 보고 지금현재는 모래 사장이 20미터라고 폭을 보면 25미터 나가면 물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25미터 10미터, 5미터 더 나가 봐야 수심이 있겠습니까?
정확하게 재보지 않았습니다마는 그런 상태죠,
委員長 徐秀陽
그까지 만약에 25미터 나가 가지고 거기서 모래사장이 될거 아닙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그렇죠.
委員長 徐秀陽
모래사장을 수심이 깊은데 모래를 얼마나 넣어 가지고 더 나가면 더 깊을거 아닙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예, 그렇죠.
委員長 徐秀陽
그 밑에 등대 쪽으로 그까지 나가게 되면 적어도 그 수심을 한번 재 봤습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예, 수심 측량을 저희들이 했습니다.
모래를 저희들이 포설하는 두께는 지금 모래는 1.3미터 정도 포설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1.3미터 모래를 넣어 가지고 물이 그 위에 모래 위로 올라올건데 그 모래를 밑에 수심보다 올라와야 그게 모래사장이 되지 그런데 1.5미터의 모래를 쌓는다면 그 위에 물이 다 고일거 아닙니까?
모래사장이 없어진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建設課長 黃龍台
그렇지 않고 지금 저희들이 최고 만조 수위라든지 이런 것을 감안해 가지고 지금 사장 확장을 만조때 물이 최고로 만조 수위때 50미터 사장 폭을 확보하는 것으로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물론 만조라 해 가지고 빠지면 더 넓어지겠습니까?
委員長 徐秀陽
모래사장이 없어진다는거죠.
建設課長 黃龍台
아니죠, 50미터로 확장을 하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委員長 徐秀陽
확장을 하는데 지금현재 등대쪽 안 있습니까?
그 앞에 잠제 거기는 수심이 엄청나게 깊거든요.
建設課長 黃龍台
잠제 있는 쪽에 지금현재 수심이 6미터 정도 되어있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6미터 되면 적어도 예를 들어서 4미터는 모래를,
建設課長 黃龍台
그렇지 않고 그까지는 모래가 안 가고, 지금 이 그림을 보시면 이 선이 물 밑에서 현재 해저 지반하고 모래가 깔리는 마지막 선이 이 정도 됩니다.
그 다음에 이 정도는 물 속에 잠기고 이 정도는 물 속에서 올라오겠죠.
올라오는 이 폭이 50미터 정도 된다는 것입니다.
委員長 徐秀陽
그러면 모래가 지금도 매년 모래를 갖다 붓는데 그렇게 되면 모래가 그냥 그대로 잠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래가 자꾸 줄어지는데 매년 모래를 갖다 넣을 계획입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저희들 계획은 수치실험을 한다든지 수리모형 실험을 해 가지고 그 결과 이게 큰 그대로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다소 유실은 되겠습니까마는 그대로 전혀 저희들 모래 보충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지금현재 저희들이 모래를 넣는 만큼은 안 들어갈 겁니다.
委員長 徐秀陽
지금현재 잠제를 하게 되면 파도가 이제 막아준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을 이제 그것을 테트라포트 그것을 넣어 가지고 만들 겁니까, 일단 그것을 넣어야 될거 아닙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예, 테트라포트를 넣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넣어 가지고 폭이 얼마나 됩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테트라포트를 넣어서 이 폭이 40미터입니다.
委員長 徐秀陽
길이가 40미터고,
建設課長 黃龍台
폭이 이쪽에 40미터고 이것은 길이는 200미터입니다.
천단폭입니다.
委員長 徐秀陽
파일을 안 박고 그냥 그대로,
建設課長 黃龍台
그냥 테트라포트를 지금현재 시공이 되어 있습니다.
매트를 깔고 매트 위에다가 테트라포트를 넣는 것입니다.
3단으로 넣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지금 도면에 보면 푸른횟집에서 앞 도로가 더 확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建設課長 黃龍台
예.
委員長 徐秀陽
혈청소 여기서 푸른횟집에서 혈청소까지 지금 푸른횟집에서 도로가 확장이 되는데 이왕에 하는 김에 혈청소까지 바로 차가 다닐 수 있겠끔 통로를 빼주면 안 됩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그렇게 되면 교통에는 상당히 안 좋겠습니까?
그 지역이 서구 연안 중에서는 상당히 절경이고 저희들이 생각만 가지고 그게 될 수 없기 때문에 장래에는 그렇게 연결이 돼야 안 되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현재는 계획이 없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지금 내가 볼 때는 위에 오솔길 해놨는데 이번 태풍에 다 부서지고 없을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처음부터 우리가 예산을 세워줄 때 그것을 안 세워주겠끔 했는데 그 틀림없이 아무리 태풍이 와도 이상이 없다라고 해서 우리가 승인을 해줬는데 지금현재 그때 이상이 없다고 한 것이 지금 다 부서지고 없는데 지금 앞으로 계속 추진할 예산입니까?
중단할 겁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금번 매미로 인해서 연안의 구조물이 사실 남은 것이 없습니다.
다 부서졌습니다.
그것도 같이 그런 맥락에서 부서졌는데 그것만 부서진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저희들의 생각으로는 그 시설을 계속 설치를 해서 유지관리를 하는 것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것을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돈 좀 더 보태 가지고 밑에 도로 혈청소까지 확장시키는 것이 낫지,
建設課長 黃龍台
밑에 도로를 하려면 제가 계산을 안 해봤습니다마는 여러 수천억이 안 들겠나 싶습니다.
委員長 徐秀陽
들어도 오히려 그게 안전하죠.
수천 억은 무슨 수천 억,
建設課長 黃龍台
수천 억이 들겁니다.
委員長 徐秀陽
영도 가 보세요.
잘 해놨어요.
建設課長 黃龍台
그거하고는 다르죠.
委員長 徐秀陽
지금 내가 볼 때는 태풍이 다음에 또 오면 오솔길이 또 부서진다고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가 예산을 편성해 놓은 것을 내가 볼 때는 없는 것으로 해 가지고 다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建設課長 黃龍台
지금 저희들이 산책로는 저희들 구비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 복구할 예산을 올려 놓은거는 없구요.
국비나 시비가 저희들이 이제 행자부에서 그것을 조사를 해갔기 때문에 복구비가 내려오면 복구를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委員長 徐秀陽
지금현재 산책로 그것은 우리 구비나 시비하고 국비 보조하는 것이 없다 아닙니까?
建設課長 黃龍台
설치는 저희들이 구비로 했는데 태풍피해에 대한 복구비는 국비나 시비가 내려 올 겁니다.
委員長 徐秀陽
하여튼 나중에 과장님 생각해 보시고 우리 위원님들도 대충 그것은 필요없지 않나 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나중에 과장님하고 잘 상의를 해봅시다.
建設課長 黃龍台
예.
委員長 徐秀陽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송도연안 정비사업 추진상황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총무위원회는 자체 업무에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4호 태풍 매미 피해복구 지역 현장확인 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안내 및 설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확인 활동을 위해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0時 58分 停會
委員長 徐秀陽
13時 45分 續開
委員長 徐秀陽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현장확인 활동을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현장확인 활동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마치고 내일 106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오전 11시에 개의되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106회 서구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산회를 선포합니다.
(13時 46分 散會)
(報告事項)
○ 松島 沿岸 整備事業 推進 狀況 業務報告聽取의 件(西區廳長提出)
出席委員(13명)
産業建設委員會
徐秀陽 卞泰煥 呂政煥 洪光洙 金平洙 辛明烈 金鍾大
總務委員會
金寅鎬 金載鎬 柳且烈 林鍾烈 李泳攝 嚴柱禎
出席關係公務員(1명)
建設課長 黃龍台

질문제목

질문자

관련 내용

질문자

질문제목

질문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