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그래서 감사자료에 이와 같이 장사를 하게 되면 4,200만원, 5천만원 돈이 수입이 발생한다든지 이런 것을 모릅니다.
돈 예산만 3천몇백만원 정도 나간다는 것만 알고 있지 그래서 이와 같은 것은 연도가 끝난다든지 어떤 기회를 봐가지고 산업건설위원회라든지 아니면 본회의에서 보고를 해주십시오.
그래야 양묘장 운영을 함으로써 이와 같은 재원이 투자되지만 이와 같은 수입분이 있다라는 것을 아는데 전혀 그것을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민의 알권리가 박탈당하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은 수입성이 있는 것은 현금으로 가산이 안되는 것은 의회에 보고를 해주셔야죠.
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예의 아닙니까.
앞으로 그렇게 한번 체크를 해보십시오.
세출부분에 한 두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피복관계가 뭐한데 기록에 남기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피복비가 말입니다.
청소행정과 또 지역경제과 그리고 교통행정과 전부 다릅니다.
같은 물건을 사는데도 그리고 교통행정과에는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일괄적으로 어떤 목을 주지 않고 피복비 목만 주고 그 내역산출 근거는 전체 기재를 안하고 5만5천원, 7만5천원 이렇게 주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렇죠.
그런 식으로 하든지 지금 예산계에서 체크를 해놔요.
예산이 들쑥날쑥하는데 이와 같이 알면서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과장님들이 과에서 잘못했든 구 예산계에서 잘못했든 그것은 평균화할 수 있는 여러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들은,
어디는 7만5천원, 어디는 2만5천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냥 넘어간다 말입니다.
그것을 통일시켜가지고 하셔야 된다라고 저는 봅니다.
그렇게 앞으로 간부회의때 이야기를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