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용 가로등이 되어 있으면 거기에 어떤 관리인이 한사람 안있습니까.
그렇죠.
관리인이 한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이분들이 그러는지 다른 분이 그러는지 모르지만은 불이 오면은 고정으로 꺼버린다 말이야 그러면 와야 될때 안오는거라.
이런 사용상 모순이 있다.
그리고 저도 어두운데 가서 여러번 동장에게도 이야기하고 건설과에도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수리를 좀 빨리해 줘야되겠다.
하니까 알겠습니다하고 하기는 한다고 하는데 여전히 보니까 한두달 계속해서 꺼져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신설도 증설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데 시간상 여러가지 면으로 꼭 필요한데는 증설도 필요하다고 보기는 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여러가지 밀접지역에 그 참 요새 방범계통이나 지방말단 행정계통이나 또 요새 우범지역도 많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니까.
그런 것도 많이 생기는 것도 같은데 이래서 보안등이 그런데 치안에도 도움이 되고 행정상에도 도움이 되고 명랑한 거리가 되고 주민의 편익이 될 줄 알았던 가로등이 사실은 목적의식 그대로 잘 이용이 안되고 있다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이 수리비가 아까도 질문한 분이 있었습니다마는 475페이지 보면은 전기료는 472페이지 그것은 말할 것도 없고 475페이지 한번 보세요.
여기에 보면은 가로등 유지관리비 나트륨 뭐 이래되어 있고 도로정비용 자재구입 건설업무보조 뭐 이래가지고 여기 역시 가로등에 관한 것이 나와있습니다.
또 그런데 477페이지에 보면은 시설비라 해가지고 수선비인지 시설비인지 시설비가 보수비에 전부 다보면은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내용을 보면 비슷비슷해요.
그래서 이런 재정적인 효율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서 게다가 어려운 구정에 이런 식으로 재정운영을 한다면은 딴것이 옳게 하는게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인정하기가 힘들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보면 백가지를 안다고 그러면 다른 것을 이런 방식으로 재정운영을 한다면 큰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특히 우리 각 부서중에서도 우리가 예산을 많이 쓰는 것이 건설과 계통입니다.
그러면 이 건설계통의 소속된 하나의 이 가로등이라 할지라도 다른 곳도 그런 예가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보수 수선 이런것 하나만 보더라도 여러가지 옳지 않는 점이 중복적인 상태로 나타나는 점이 있다라는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래가지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느냐 이 점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