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총체적으로 운영의 묘미를 살릴것 같으면 이렇습니다.
IMF고 국제경제가 상당히 어려운 지경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위원님들 중에 자신들이 갈려는 것이 아니고 다음 3대때 당선되신 분들이 아까도 홍 위원님도 말씀하신 대로 아무리 국가경제가 이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할 일들을 전연 안하고 2대가 이렇게 해산된다고 하면은 여러모로 보나 무능으로 봐질 것입니다.
본 위원이 볼 때에는 이 예산을 나중에 반납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편성을 해놔야 옳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시국이 그렇다면은 가라고 해도 안갈 것입니다.
우리가 재정이 있다고 해서 지금 전부 소비를 안시키고 있잖아요.
현재로 예로 든다면 난로같은 것이라든지 실질적으로 필요하지 않은데 나는 필요하지 않다고 보는데 편성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비를 물론 공통경비에 포함된다고 하지만 이것을 조정하는 일이 있더라도 원액을 놓아 두더라도 이것을 조정을 해서라도 3명 내지 4명을 편성시켜 놓았으면 그때 3대의원들이 어떻게 할지 그것을 우리는 다음 사람들이 할 일이니까 우리가 할 일은 해 놓아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 본예산에서도 보면은 청내에서도 전부다 국내, 국외 여비 전부 산정 다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일단은 올려주는 것이 우리 의회사무국의 현명한 방법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