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먼저 종결시켰으면 좋겠는데 국장님 제가 그 자리에 서서 답변을 했으면 참 좋겠는데, 입장이 그렇지 못해서 지금 이것은 아마 국장님에게도 좀 다소 잘 몰라서 답변을 잘 못하시는 부분도 있고 우리 담당계장이나 직원들이 이야기를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국장님한테 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적 과장님하고 지적 계장님하고 오셨습니까,
우리 지적계장이 한 말이 지적 불부합이라고 했습니다.
직접 다니면서 국장님에게도 그렇게 보고를 했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도 지금까지 그곳은 지적 불부합지이다 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입장에서는 자, 지적공사에서는 측량을 안해 준다고 하지, 그러면 현장에 가서 한번 재어 보자.
도대체 어느 구간이 지적불부합이냐, 그래서 어제 현장에 가서 봤습니다.
봤는데, 한집하고 그 위에 집 조금하고 불과 해봐야 그것만 지적이 안맞지 다른데는 다 맞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어제 현장에서 이것은 지적불부합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우리 국장님이 지적불부합이 아니다 조사중이다.
이렇게 이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지적계장이 분명히 저 보고 찾아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 복도에서, 이거 지적불부합이라고 그랬습니다.
아니 보시요, 당신 마음대로 지적불부합을 거론을 하요,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니까 아, 지적불부합이다 이거라 그러면서 나는 답변하려고 왔는데 답변할 기회가 없으면 도로 가겠습니다, 하고 쫓아 갔거든요.
그러면 이 전말을 제가 이제 이게 왜 문제가 생겼느냐 하는 문제를 말씀을 드릴테니까 우리 국장님이 확실하게 아시고 마무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의 보고 태도가 첫째 잘못되었습니다.
건설과나 지적과나 이하동문입니다.
잘못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현재 그 도로 건너편은 지적불부합으로 당초에 지적이 되어 있다가 작년도에 지적불부합에서 해제가 되었습니다.
해제가 되면서 어떻게 약속을 해가지고 해제를 했느냐 하면 현재있는 상태대로 우리가 지적불부합을 정리를 하자 그러나 그 길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은 현재 상태대로 지적불부합 지구를 해제 해버리고 나니까 밑에 있는 사람들의 측량을 하다 보면 지적이 안맞는거라, 지금 가서 측량을 하면 밑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땅이 도로 가운데까지 들어오는거라, 도로가운데까지 와야 자기 땅이 있는 거라.
그런데 위에는 작년도까지 지적불부합 지역이라고 하다가 해제를 시켜 버렸거든요.
여기에서 지금현재 첫번째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알아야 해결을 하지 아무도 이 문제를 이야기를 안하니까 우리 국장님이 해결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하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 도시계획이라고 하면 그냥 지적도에 다가 그냥 임의로 선을 긋는 것이 아니고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