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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제57회 부산서구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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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 [상임위원회]
  • 제57회 부산서구의회 (임시회)
  •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 제11호(폐회중)
  • 서구의회

일시

1998년 04월 04일

장소

産業建設委員會室

의사일정

1.關係公務員에대한質疑·答辯의件 2.陳情書檢討結果報告書採擇의件

심사된 안건

1.關係公務員에대한質疑·答辯의件 2.陳情書檢討結果報告書採擇의件
10時 10分 開議
안건
1.關係公務員에대한質疑·答辯의件
委員長 李洪守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7회 임시회 폐회중 산업건설위원회 제1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진정서 처리를 위해 관계공무원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는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시기를 바라며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관계공무원 질의·답변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부구청장님에 대해 질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김정호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鍾大 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李洪守
예, 김종대 위원.
金鍾大 委員
순서를 좀 바꾸어서 지금 현안 되는 사항이 건설과 부터 먼저 해야 마지막에 아마 부구청장님 답변하시기가 좀 쉽지 않겠는가,
委員長 李洪守
부구청장님께서 오늘 행사가 있어 먼저 했으면 하는데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金鍾大 委員
예.
委員長 李洪守
예, 김종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金鍾大 委員
제가 먼저하겠습니다.
(「토지형질변경 심의위원회 회의록 전달」)
부구청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부구청장님의 어떤 뭐 잘못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밑에 직원들이 정확한 보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사실은 회의에 참석을 좀 하시면 대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좀 아시지 않겠는가 싶어서 사실은 이렇게 저희들이 출석요구를 했었습니다.
했는데 시간이 바쁘시다고 하니까,
지금현재 토지 형질변경등에 관한 부산시 규칙을 아마 복사를 해서 드렸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보면 이 건, 진정서 건에 관하여 보면 당연 허가 지역에 해당되지 아니하고 심사허가 지역에 지금 해당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 2차 여기 회의록을 보면, 이 2차 회의록입니다.
재심사에서 2차 토지형질변경 심사위원회 2차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3차에 일부 설계변경이 있다고 해서 형질변경 심의위원회에 제출하지 아니하고 그냥 이것을 결정해서 내려줘 버렸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시는가 한번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副區廳長 金正晧
1차 부분하고 2차 부분에 대해서는 토지형질변경 위원회 심사위원장을 했기 때문에 다 알고 있었습니다.
다 알고 있었고 3차 설계변경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보고 받은 바는 없었습니다.
金鍾大 委員
그래서 이렇게 해서 밑에 직원들이 잘못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규정도 그렇고 규칙이라든지 모든 것을 봐 가지고는 당연히 심사를 해서 허가를 해야 될 곳이고 두번이나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구실을 붙이느냐 하면은 하여튼 잡다한 구실을 지금까지 붙여 오고 있습니다.
계속 회의 시작하기 몇 일 전부터, 그런데 명백하게 여기에 보면 경사도 15%이하로서 대지 조성이 용이한 토지는 당연 허가 지역이고 경사도가 지금현재 도면상 40%라고 합니다.
도면상 40%라고 하는데 실제로 저기 지금 도면도 갖다 놓았습니다마는 도면도 완전히 엉터리 도면입니다.
지금 저기 고가 있는데, 높이가 있는데 높이 저 높이에서 약 6m 정도가 지금 빠져있습니다.
현장하고 현실하고는, 이런 정도로 전혀 엉터리로 한데다가 또 두번씩이나 이렇게 토지형질변경 심의 위원회까지 상정을 했으면 세번째도 설계변경이 따를 때에 당연히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므로 해가지고 굉장한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두번째 회의록을 아마 위원장님을 맡으셨으니까, 잘 아시리라 보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위원장을 맡으셨던 부구청장님께서 굉장히 염려를 많이 하셨습니다.
민원도 염려를 하셨고 이런 문제가 이렇게 해도 되겠느냐, 굉장히 염려를 많이 하셨는데 밑에 직원은 전부 허위로 다했습니다.
이 회의록 자체에서도 보면은 주민들하고 협의를 했느냐 물어 보니까, 협의를 했다,
관계공무원이 답변할 사항이 아닙니다.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 보고 앞·뒷집에 물어 보 협의를 했는지 안했는지 답변을 해야 되는데 물어보지도 아니하고 앞·뒷집이 협의를 했는데 안된다.
위원장님한테 이런 전부 거짓말을 너무 많이 늘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뒤에 집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하면은 이렇게 집이 많이 있습니다.
뒤에 아주 계단식으로 굉장히 경사도가 심해 가지고 이렇게 집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이런 점들이 우선 형질 변경 심사를 할 때 직원들이 이렇게 알지도 못하고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지금 부구청장님께 잘잘못을 이야기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잘못한 것은 부구청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겠다.
그 다음에 어스앙카를 해야 된다고 1차 보류를 했습니다.
했는데 2차에 가서도 어스앙카를 하지 아니하고 다른 방법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그것마저도 나중에는 하지 아니하고 기존 옹벽이 위에 약 2m 정도 있고 공교롭게도 여기에는 옹벽 밑에 석축이 또 있습니다.
보통 보면은 옹벽 위에 석축이 있는데 여기에는 옹벽이 한 2m있고 그 위에, 기존 석축이 한 2m가 있고 그 위에 옹벽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있는 옹벽은 도면에 그려놓았습니다.
도면에 그려놓았는데 밑에 있는 석축 2m는 그리지를 아니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흙을 파야 되는 부분은 석축 있는 부분에 흙을 파야 됩니다.
흙을 파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다음에 기존 옹벽 2m 있는 데에는 어스앙카 공법이 아니고 스트러스 공법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스트러스 공법은 돈이 많이 드는 것이 아니고 작게 듭니다.
그냥 약 50mm 구멍만 내가지고 철근 22mm 넣어 가지고 그냥 몰탈만 채우면 되는 이런 간단한 현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지금 전혀 하지도 아니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선 형질 변경 심사에서 해야 되는데 안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부구청장님께서 잘 보고를 안 받아서 잘 모르셨다고 하셨으니까, 그러면 이 문제를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답변해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副區廳長 金正晧
보고조치를 기해야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金鍾大 委員
부구청장님께서 염려하신 대로 지금현재 뒤에 민원도 발생을 했고 상당한 집에 문제점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느냐, 밑에 직원들은 어떻게 하고 있느냐, 어느 국회의원 사무실에 연락 해가지고 김종대 입 좀 막아라, 부호랑이 입 좀 막아라, 위원장님 입 좀 막아 달라,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제 친구를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내하고 조금 연관있는 사람들은 다 동원합니다.
우리 의원들도 다 비슷한 입장입니다.
이것은 그게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잘못 된 것은 이것을 시정하는 측면이 있어야지 왜 우리 이름이 바깥에 나가 가지고 의회로 전화 오게 만들고 전문위원이 그런 전화를 받아야 되고, 의회가 왜 그런 것을 하는 곳이냐는 등 부터 시작해 가지고 왜 이런 일을 받아야 되느냐,
이것 담당 공무원이 잘못된 것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지 그 민원인이라든지 또는 건축주에게 이야기하고 또 당신이 이렇게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금현재 우리가 왜 이렇게 고생을 당해야 되는지 우리는 징계만 한번 먹으면 끝이라는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자꾸해 가지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이 문제를 해결케 한다는 것입니다.
왜 잘못은 우리 공무원들이 해놓고, 그 다음 마지막 여기 문제점 한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심사를 할 때 굉장히 염려를 많이 하다 보니까 역시 염려했던 대로 위에 현황 도로가 있는데 현황도로가 내려앉았습니다.
왜 석축이 불거져 나오니까 현황 도로가 내려앉고 하수도관이 다 터져 버렸습니다.
깨지고 물이 흐르고 하니까,
그것을 또 우리 건설과에서는 가서 그것을 또 남 공사하는데 가 가지고 그것을 하수관 교체해 주고 도로 포장 다해 주고 그래 했습니다.
그러면서 건축주는 뭐라고 하느냐, 난 건축과장하고 잘 알기 때문에 당신네들 뭐라고 해도 깨끗하게 다 할 수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뒤에 있는 사람은 지금 구 재정이 없어 가지고 일을 못한다고 하는데 무슨 구재정이 얼마나 많길래 남 공사하다가 사고 내 놓은 데까지 다해 주느냐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보고할 때에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하수도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어 가지고 응급조치로 했습니다.
전부 거짓말로 위에 다 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위에 앉아 계시는 분들은 전부 허위보고를 받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여기에 있는 의원들이 개인적으로 부구청장님이나 국장님 찾아 가 가지고 이렇습니다 하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사정이다 보니까, 오늘 이렇게 출석요구가 된 내용입니다.
이것은 좀 밝혀 가지고 해주실 의향이 없는지,
副區廳長 金正晧
우리 확인감사 확인관을 통해서 앞으로 이런 문제점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해서 이에 조치를 할 사항이 있으면 조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우리 직원들이 어떻게 저쪽에 전화를 했느냐 안했느냐 그런 것을 봤을 때 제가 직접 경험 못했기 때문에 내가 그런 사실은 저는 못 받았고 아까 1·2차에 심사를 한것 만큼은 틀림이 없습니다.
1·2차 심사를 하고 3차 설계변경에 대해서는 아마 경미한 사항이라 이렇게 밑에서 생각을 했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설계변경에 대해서는 나중에 제가 현장을 지나가면서 차를 곧 타고 가면서 알았습니다.
알았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김위원께서 지적하는 그런 문제점은 우리 확인 요원들을 통해서 조사를 해서 그 결과에 따라 조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계속해서 계시기가 어려우니까 문제점들을 일단 총체적으로 우선 허가 과정에서 그런 문제가 생겼고 그 다음에 착공과정에서도 법규정에 의하면 한군데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2군데가 해당이 됩니다.
하나는 굴착토사량이 200입방미터 루베이상이 되거나 정지공사가 1,000평방미터이상 될 경우에 이것은 환경보호법에 각각 나와있습니다.
이런 공사장임에도 불구하고 건축허가를 내줄 때에 이렇게 허가서 제 5번에 이곳은 우리 구 청소행정과에 비산분진 발생 신고를 해야 합니다, 허가 5번째 단서를 달아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착공신고를 할 때에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안하고 그냥 해줬습니다.
착공신고를 그러면 안하면은 어느 정도 이익이 발생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 가지고 이것은 비산분진망을 하려면 흙을 반출하려고 하면은 세척 시설을 다해야 합니다.
세척시설을 현장에 다해야 되고 그 다음에 건설업 법에 의해서 전문 건설회사가 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전부 생략해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건축허가 도서에 있는 내용들이 지금현재 가보면 도서대로 시공되지 안했습니다.
그런데 물어보면 건축과에서는 건설과에 책임이 있다고 그러고 건설과에 물어보면 건축과에 책임이 있다고 그러고 아무도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두 부서에서는, 그러면 그 책임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도래했죠, 도면하고는 완전히 지금 다른 구조물이 많이 생겨져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초 공사는 도면에는 앞쪽은 1m, 중간에 대부분은 80cm로 되어져있습니다.
그런데 실지로 여기에 보면 이 기초공사가 37cm 밖에는 안되어 있습니다.
많이 되어 있으면 약 40㎝, 자를 실제로 대어 가지고 한 것을 보면은 건물의 기초를 80㎝하겠끔 설계도에는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40㎝ 제가 잰 부분은 37㎝ 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그 동안에 이렇게 문제가 되어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자꾸만 회의도 하고 이르는데 누구 한사람 가 가지고 현재까지 조치를 취한 바가 없습니다.
이런 거 조치를 취해야 될 지금 시간적인 이런 때인데도 불구하고 의원들 입만 자꾸 갖다 막아 가지고 회의가 없었던 것으로 할 수 없느냐 이런 식으로 자꾸 지금하고 있으니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이 도로에서 이 건물 주차를 할 수 있는 지하까지가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불과 해봐야 1미터 내지 1.5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가 주차를 할 수 있는 지하가 약 1미터 높게 들려 있습니다.
그러면 이 인도로부터 이 1미터 되는 이 부분을 어떻게 차가 올라 갈 것입니까, 물어 보니까 건축과에서 하는 이야기가 그것은 건설과에서 도로 점용허가를 받아 가지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분명히 도로점용 허가를 해 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완만하게 다녀야 할 그 길을 1미터를 높이지 아니하면 그러면 사람들이 보행인들이 굉장히 불편하겠죠, 지금 장애자들을 위한 보도블럭을 다시 깐다고 부산시 전체가 난리입니다.
그러면 그 부분을 불록하게 또 이렇게 등고선을 만들어 가지고 그 집이 편리하겠끔 왜 설계도대로 하면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필요가 없는데도 그렇게 해야 되는 현실에 도래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 왜, 설계도대로 했으면 되는데 안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인데 책임이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지금현재.
건축과는 건설과에 다가 책임이 있다고 그러고 건설과는 건축과에 책임이 있다고 그러고
이것을 부구청장님께서 좀 확실하게 두부서에 확인해 가지고 어느 부분에 법적으로 어느과에 해당이 되니까 책임지고 해결을 하라고 지금 앞으로 남은 이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데 답변이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副區廳長 金正晧
예, 알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비산먼지 발생에 대한 것은 법에 기준이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만약 이것을 해태했을 경우 관계법에 의해서 과태료라든가 이렇게 조치를 해야 되겠습니다.
기초공사가 80전이 나왔기 때문에 40전 내지 37전이다 그리고 아까 건설과 건축 상에서 조건 붙인 사항을 서로가 이 책임을 미룬다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관계를 도시국장이 이 업무를 건설과 건축 업무를 총괄하기 때문에 조정을 해서 어느과에 책임을 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차·인도에 대해서 등고선이 볼록한 문제 이것도 지금 김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설계도대로 되면 이것이 하등 문제가 없는 것으로 됩니다마는 그 다음에 관리감독이 부실해서 그렇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여기에 대해서도 관계공무원에 대해서 만약에 자기 본분을 해태했다든지 거기에 상응해서 조치를 하도록 그렇게 하고 이 이후에 공사시행에 있어서 제반 사항 조치를 할 사항은 확인 계통을 통해서 일단 확인한 후에 책임 소재를 물어서 그렇게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洪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그러면 부구청장님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호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님께서는 나가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에 대한 질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배남규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鍾大 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李洪守
예, 김종대 위원 질의하십시오.
金鍾大 委員
그러면 좀 역으로 사안이 조금 밑에서 업무적으로 정리가 되어야 될 것으로 봐지기 때문에 과장님부터 먼저하고 나중에 국장님 답변이 있어야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委員長 李洪守
그러면 건축과장님부터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국장님 들어가시고 건축과장부터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재화 건축과장 나오셔서 답변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鍾大 委員
위원장님.
委員長 李洪守
예, 김종대 위원 질의하십시오.
金鍾大 委員
김종대 위원입니다.
지금 조금 전에 아마 부구청장님께 질의한 내용을 대충 참고로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허가 일단 한가지 허가사항대로 준수를 하도록 해야 되는데 안했다 말입니다.
그런데 자꾸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 하면 건축주에게나 이렇게 초점을 맞추는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건축주나 설계사를 대상으로 해서 지금 물어 보거나 답을 듣고자 하는 것 아닙니다.
그 점을 분명하게 하셔 가지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담당공무원들이 해야 할 일을 어떻게 했느냐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건축주가 뭘 잘못하고 건축주가 어쩌고 그것 답변을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닌 줄 아시고 허가 사항을 준수하지 아니했고 또 이대로 실제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태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작정입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아까 김종대 위원님 말씀한 것은 저희들이 제반사항을 사실상 그 허가는 저희들이 허가 내부적인 라인인데 실제로는 허가는 담당자 전결 사항으로 저희들이 처리된 사항입니다.
4층이하 2천평방미터를,
그리고 아까 그러한 관계는 우리가 건축은 모든 것이 지금 감리가 되어 있습니다.
허가부터 사실상 저희들이 현장에 안 나갑니다.
김종대 위원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허가도 저희들이 안 나가고 준공도 사실상 저희들이 안 나가고 감리 모든 조서에서 하고 사후에 상설 점검도 있는 그런 사항에서 일반건축물은 1%내외 저희들이 점검을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아까 지금 시공중인 사항에 있어서는 만약에 검토를 해서 위법사항이 있으면 저희들이 적법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아니 과장님 지금현재 답변이 나와 가지고 위법사항이 있으면 하겠다 그게 아니고,
위법사항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는데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것을 물어 보는 것입니다.
현재 위법사항이 있으니까,
지금 며칠 지나갔다 아닙니까,
며칠 지나간 동안에 위법사항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러면 없다는 이야기입니까,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저희들이 봐서는 건축법상 말입니다.
현재 설계변경 절차를 선행한 사항이 아니고 저희들이 봐서는 경미한 사항으로써 준공때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냐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준공 시점에 가서 변경사항은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지금 판단을 했습니다.
저희들은 담당자가 판단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金鍾大 委員
아니 그래 건축허가 준수사항에 그러면 비산분진 신고를 직원이 안 받고 처리해 줬는데도 준공때 가서 한다는 것입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그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하굴토란 200평방미터 이상 건축물은 착공전에 비산분진 신고를 득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안한 이유를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이 관계를 가지고 청소과에 가서 몇 번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유사한 질의가 있는데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복사한 것을 드리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인물 배부」)
이것은 환경부에서 내려온 질의회시 사항입니다.
제3에 보면 질의내용은 건축물의 건축공사 규모가 연면적 천평방미터 미만이거나 지하굴착 토사량이 200평방미터 이상인 경우에는 굴정공사 또는 기타공사로 적용하여 비산먼지 발생 대상사업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그런 답변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 관계인데 저희들이 봐서는 이 질의회시 내용에 봐서는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金鍾大 委員
이렇게 하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빠져나갈 구멍만 자꾸 찾아와 가지고 이렇게 하면,
建築課長 河在華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위원님이 지적을 해서 저희들이,
金鍾大 委員
법을 보십시오, 나누어주십시오.
비산먼지 발생사업 제61조에 보십시오.
建築課長 河在華
법 제61조 거기에 별표 그은 위에 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보면 나와 있습니다.
지금 여기는 한가지만 들어 있고 그래서 혹시 싶어서 내가 두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위에 사항이 내나,
金鍾大 委員
아니 그러니까 여기에서는 지금 한가지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자, 보세요.
가지고 있는 거 확대 해가지고 복사해 가지고 드린 것 한번 보십시오.
建築課長 河在華
별표 15 사항 아닙니까,
金鍾大 委員
별표 15에 보면 건설업법에서 나항에 굴정공사, 굴착토사량이 200입방미터 이상에 한한다, 다음 바항에 정지공사, 공사면적 천평방미터 이상에 한하되 농지정리를 위한 공사를 제외한다, 두가지 다 해당이 됩니다.
지금 질의회시 내용은 질의회시 내용은 나에 해당되는 거에 관한 질의회시 내용입니다.
지금 건축법은 잘 아실 지 모르지만 지금 환경보존법에는 지금 알고 계시는 건축물이 천평방미터 넘어야 된다는 것 한가지만 알고 계시는데,
建築課長 河在華
아닙니다.
제가 봐서는 그게 아닌데,
金鍾大 委員
여기에 보면 정지공사가 천평방미터 이상이면 이것도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두가지가 다 해당이 됩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정지공사는,
金鍾大 委員
1,600평방미터입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정지공사를 보면 면적이,
金鍾大 委員
1,600평방미터입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건물대지 면적을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까,
정지공사라는 것은,
金鍾大 委員
자, 이것 가지고 가서 한번 보십시오.
이거 얼마만큼 해놨는지,
建築課長 河在華
대지 전체면적이,
金鍾大 委員
대지 전체면적을 다 했다 아닙니까, 지금.
하고 있는데 왜 자꾸 그럽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620 밖에 안되는데 전체 면적이,
金鍾大 委員
사진에 지금하고 있는데 왜 자꾸 620,
建築課長 河在華
전체면적이, 대지면적이 620,
金鍾大 委員
대지 면적 전체 다를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밭인데,
建築課長 河在華
그 면적이 대지면적이 600평방미터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아, 천평방미터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대지면적이 천평방미터가 안된다 이 이야기입니다.
제 이야기는,
金鍾大 委員
지금 법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뭐 자꾸 전체를 여기에 한번 해보십시오.
정지공사가 천평방미터가 넘으면 해당이 된다고 그러는데 뭘 자꾸,
建築課長 河在華
그 정지공사,
金鍾大 委員
보시라니까요, 거기에 있는 것을,
建築課長 河在華
대지면적을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까,
정지공사라는 그 면적을 할 적에,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합니까,
정지공사라는 것은,
金鍾大 委員
지금현재 토지형질 변경을 받고자 하는 면적이 1,600평방미터거든요.
建築課長 河在華
그러니까 그게 면적 아닙니까, 면적.
金鍾大 委員
허가면적이 몇 평입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대지 전체 면적을 쳐도,
金鍾大 委員
대지 전체 면적이 전이라는 말입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그 면적이 600평방미터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전체 면적을 합해도,
허가 신청한 대지 면적이,
그러니까 천평방미터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전체 면적이,
金鍾大 委員
회의록을 봅시다.
회의록 재심사할 때 회의록 가지고 있습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저는 토지형질변경 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내용은 사실상,
金鍾大 委員
토지형질변경 심의위원 맞습니다.
왜 건축과장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답답하게 자꾸 이야기가,
建築課長 河在華
제가 참석을 안했습니다.
金鍾大 委員
제가 참석을 안했습니다, 하고 이야기를 해야지 저는 아닙니다 하면, 여기에 보면 연면적 1,665평방미터 토지형질변경 신청건은 지금,
建築課長 河在華
연면적이라는 것은 건축면적을 이야기합니다.
金鍾大 委員
여기에 보면 토지형질변경 신청 건이라 해놨거든요.
建築課長 河在華
건축면적입니다.
대지면적은 572평방미터고 연면적은 건축면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金鍾大 委員
아, 연면적은 건축면적을 이야기한다,
建築課長 河在華
에, 그 이야기입니다.
金鍾大 委員
그러면 이 건축면적이 1,665평방미터가,
建築課長 河在華
그렇죠, 그 이야기죠.
金鍾大 委員
설계변경이 되었다 이 말씀입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그렇죠.
金鍾大 委員
여기에 지금 여기는 이 질의 회시 내용이 항상 우리가 질의 회시 내용 받는 것이 아주 좀 사건마다 조금씩 사항이 다릅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이 내용은 형질변경을 수반하지 아니하는 순수한 건축과에서 이야기하는 건축물만 두고하는 이야기는 맞을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지가 형질변경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질의 회시한 내용하고는 다릅니다.
이것은 순수한 대지로서, 순수한 대지로서 건축물을 건축하고자 할 때 토사량이 200입방미터가 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느냐 건물, 건설공사인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해당이 되는데 토지 형질변경을 수반한 공사에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아셔야 됩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그런데 그 관계 때문에 저희들이 청소행정과, 저희들이 법을 담당 안하는,
토지를 해보니까,
金鍾大 委員
그러니까 이 회시내용 그대로 입니다.
이것은 있는 그대로 입니다.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내용, 이 자체는.
건물, 건설공사는 우리 과장님 하시는 대로 말이 맞습니다.
건물, 건설공사는.
이것은 형질변경을 해야 하는 공사입니다.
형질변경을 해야 하는 공사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질의회시한 내용은 다릅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그런데 애매한 것은 사실상 저희들이 우리 부서에서 해석을 한 것이 아니고,
金鍾大 委員
아니 지금 여기에 있는 그대로 입니다.
여기에 보십시오.
건물, 건설공사는 하고 딱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묘하게도 형질변경을 수반했다 이 말입니다.
형질변경 허가를 득해야 하는 곳이다 이 말입니다.
그게 다른 것입니다.
일단의 대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까 이 회시내용도 그것입니다.
건물, 건설공사는,
建築課長 河在華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金鍾大 委員
아니 생각을 하고 안하고가 아니고 이것은 있는 그대로 라니까요, 있는 그대로, 말 그대로 여기에도 답변이 안 그렇습니까.
건물규모가,
建築課長 河在華
아까 연면적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당초에는 1,600인데 지금은 변경이 되어 가지고,
金鍾大 委員
그것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494헤베로 바뀌었습니다.
金鍾大 委員
그러니까 그것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바뀐 내용은 이해가 되었는데, 지금 아까 환경처에서 보냈다고 하는 이 질의 이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니까 여기에 질의 내용은 건물에 관한 것만 질의를 했지 형질변경에 관한 것은 질의가 없다 이 말입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형질변경에 대해서는 토목공사업 아닙니까.
아까 김 위원님 말한 것 같으면 여기에 보면 아까 연면적이 1,000㎡ 이상 그렇게 공사면적이 그리 되어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여기에서는,
建築課長 河在華
예, 5항의 61조 별표 15항의 제5항 건설업에 보면 현황이 위원님이 하는 것은 다음에 되는 사항이거든요.
金鍾大 委員
그러니까 이게 복합민원 아닙니까.
복합민원이 들어온 것이 아닙니까.
건축하고 형질변경하고 복합으로 들어온 것 아닙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예, 아까 이야기한대로, 우리가 이야기한대로 600㎡도 안된다 아닙니까.
이것은, 그런 것 같으면 토지하는 면적이,
金鍾大 委員
그러니까 굴착 토사량이,
建築課長 河在華
토사량은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공사면적 해놔놓고 총연장 200m라 해놓았습니다.
200m.
金鍾大 委員
200m 또는,
建築課長 河在華
예, 그러니까 아까 이야기 한대로 면적 1,000㎡ 그러니까 330평 정도 되는,
金鍾大 委員
아니죠.
建築課長 河在華
그 이야기입니다.
형질변경은 면적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위원님 이야기 한대로,
金鍾大 委員
내 이야기가 아니고 질의 회시에 보면 아니 질의 회시 내용이 건물, 건설공사의 규모가 1,000㎡ 미만,
建築課長 河在華
건축에 해당이 되는데 여기에서 아까 이야기 한 것을 보면 면적을 형질변경 이것은,
金鍾大 委員
형질변경에는 굴정공사 하고 정지공사 하고 2가지가 해당이 되거든요.
2가지가 해당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현재는 정지공사에는 해당이 안되는 것으로 일단 알았다 이 말입니다.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굴정공사에 있어 가지고는 대지가, 대지 위에 건물을 지을 때에 1,000㎡가 넘지 아니하면 비산분진망 안해도 된다는 것은 이 질의 회시 내용대로 하면 말은 맞습니다, 맞는데 이 공사장은 건축법에 의한 일반건축물 하고 형질변경건 하고 복합된 민원이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이 질의 회시 내용만 가지고는 건축공사에 해당되는 것이지 이 대지가, 이 땅이 대지가 아니고 전이라는 말입니다.
형질변경을 해야 하는 전인데 형질변경 허가를 득해야 하는 곳에 관한 답변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한가지의 답변은 되었습니다.
건축과에 해당되는 답변은 되었는데, 건설과에 해당되는 답변은 이것 가지고 설명을 하려면 안되고 또 2가지가 복합되었기 때문에 건축허가를 내줄 때 여기에다가 이것은 당초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 내줄 때 변경 사유가 있으면 이것은 안해도 됩니다 하고 해줘야 되는데 이 2가지중에 한가지라도 해당이 되면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왜 허가 조건을 붙이는 것은 각 협의 부서에서 올라오는 것을 이 허가 조건에 다 붙이거든요.
건축과에서.
만약에 소방법에 해당이 되면 소방법 몇조 몇 호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어떻게 해야 한다 하고 건축허가 조건에 달아준다 이 말입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건축과에서 그러면 그 사항은 굴정공사 한 것이 아닌데 저희들이 판단하기 그것한데 그것은 나중에 건설과장님한데 나중에 자세히 들으면 안되겠습니까.
제가 판단하기로는 저희들이 봐서는 건축공사에서는 그러한 사항으로서 보고 한 것입니다.
金鍾大 委員
그렇게 합시다.
어차피 건축과는,
委員長 李洪守
그러면 제가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형질변경심사위원이 몇 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전체를 모릅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예.
金鍾大 委員
분명히 들어가 있는 것이,
建築指導界長 張秉植
9명.
委員長 李洪守
됐어요, 알았어요, 앉아있어요.
지금 아까 우리 김종대 위원님께서, 건축과장님께서 형질변경 심사 위원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들인 것 같에요.
부구청장님, 도시국장님, 건설과장님, 건축과장님, 지적과장님, 기획감사담당관님, 청소행정과장님, 교통행정과장님, 지역경제과장님이 들어 있는데 과장님께서 그것을 갖다가 아니라고 하고 이것을 모른다고 하면 지금현재 심사를 어떤 방법으로, 심의를 모르고 있는 방법은 잘못된 거 아닙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제가 한번도 참석을 안 해봐서 그렇습니다.
委員長 李洪守
여태까지 한번도 한해봤어요.
建築課長 河在華
예.
委員長 李洪守
그 정도는 형질변경 심사위원 정도는 건축과장님이 아셔야 되지요.
建築課長 河在華
한번도 참석을 안 해봐서 그렇습니다.
委員長 李洪守
예 알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한가지더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현재 이건 건축물 때문에 지금 계속 회의를 하고 있는 줄 알고 왔지 않습니까.
참석하셨으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예.
金鍾大 委員
그러면 문제가 어디에 있습니까.
건축과에서 지금 며칠동안 발견한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직원들한테는 누누하게 문제점을 지적을 해가지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적한 것 중에 이런 거 해당이 안되고 이런 것이 해당이 된다 무엇이 해당이 됩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저희들 아까 김종대 위원님 말씀하신 설계 도서상에 80cm 되어 있는 것 40cm 되어 있다는 것하고 그리고 지하층과 부구청장님이 그 내용은 다 1m 차이 난다는 그런 내용, 설계 도서에 없는 부분에 좀 기초에 보완되었다는 그 부분을 이야기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은 저희들이 판단해서 제반 이 선행을 안해도 준공시에 변경 신고하면 되는 사항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선행조치를 안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그러니까 지금현제 문제가 없다 이 말입니까.
아무런 건축과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까.
안 그러면 이런 이런 부분은 문제가 생긴 겁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일조권하고 이런 사항에서는 기초 안된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로 한번 구조관계를 검토를 해야되는 그런 사항이 되고,
金鍾大 委員
아니 지금현재 이제 구조를 검토를 한다 지금 며칠이 지나갔습니다.
며칠이 지나갔고 한데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무엇 때문에 국회의원 사무실에 연락해 가지고 부탁을 하고 사방에 연락을 하고 부탁을 하고 그럽니까.
아무 문제가 없는데,
建築課長 河在華
그런 사항은 제가,
金鍾大 委員
모르지요.
그러니까 그런 일이 있습니다.
지금현재 있으니까 신문기자가 왜 연락해 가지고 오히려 봐달라고 하고 그럽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그런 사항은 사실상 저희 직원이 한 것 같으면 죄송합니다.
저에 대해서 그 이야기 한 것도 없고 저에 대한 것 같으면 제가 굉장히,
金鍾大 委員
아니 그래 그런 정도입니다.
지금현재 그러니까 자꾸 서서 이야기하는 내용하고 실제하고는 다르니까 그럼 지금현재 아무 문제가 없는데 우리가 회의를 하고 있습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건축에 봐서는 변경사항이 아니라고 보고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직원이 이야기했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그러한 사항을,
金鍾大 委員
아니 죄송하는 이야기가 그럴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 이해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 부분은 안 묻는다니까,
안 묻고 지금현재 하는 것은 그러면 현재 문제가 뭐가 있느냐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建築課長 河在華
저희들이 봐서는 건축에서는 지금 건물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그러면 건축과에서는 건물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지금 저희들이 회의를 하고 있네요.
建築課長 河在華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이야기한대로 이러한 사항은 준공시에 신고 사항으로서 처리가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준공시에 처리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金鍾大 委員
아니 설계도가 잘못 되었는데요.
지금 허가 내준 설계도가,
建築課長 河在華
그 범위가 저희들이,
金鍾大 委員
아니 허가 내준 설계도서가 허위인데도 그렇다는 이 말입니까.
현장하고 지금 맞지도 안하고 그런데도 지금 그렇다는 말입니까.
도서를 한번 누가 우리 담당계장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도서상 지금현재 시공해 놓은 것하고 도서하고 안 맞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그 범위가 건축에는 그렇습니다.
그 범위가 우리가 준공할 적에 일괄처리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 범위안에 들어가니까,
金鍾大 委員
그래 그게 무엇이 문제가 있어서 나중에 일괄 처리해야 됩니까.
그것을 이야기 하시라니까요.
현재 도서하고 안 맞는 것이 무엇이 있는데 이것은 건축사로 하여금 감리자라든지 안 그러면 설계자로 하여금 어떻게 어떻게 시정을 하라 했다든지,
建築課長 河在華
그러나 아까 말씀대로 기초판 두께 설계 도서와 다른 사유하고 80전에서 40전,
金鍾大 委員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현재 도서상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40㎝로 해도 이상이 없기 때문에 설계변경이 들어오면 이것은 이대로 가능합니다 하든지 그런 이야기를 해야지 40㎝가 안되는데도 허용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들어오면 해준다 그런 답변은 안 맞다 이 말입니다.
지금현재 당장 문제가 생긴 부분은 지금 당장 판단이 가능하지 않느냐 이겁니다.
몇 일이 지나갔기 때문에 며칠동안,
建築課長 河在華
그것을 가지고 아까 이야기한대로 지하층하고 3가지 문제인데 김 위원님 이야기 하신대로,
金鍾大 委員
이것 한장만 드리세요.
(「사무직원 건축과장에게 전달」)
그 기둥 밑에 부분을 뭐라고 합니까.
기초 부분을 뭐라고 합니까.
기둥 밑에 기초부분을 뭐라고 합니까.
建築課長 河在華
기둥 밑에 부분은 기초 아닙니까.
金鍾大 委員
기둥을 세우고자 하는 밑에 저판 부분을 뭐라고 합니까?
기초판이라고 하지요.
이 기초판을 지금 여기에다가 기초, 지금현재 콘크리트를 깨가지고 여기에다가 기초판을 이용해 가지고 하겠다고 하는데 설계변경해오면 이런 것 다해 줄 겁니까.
설계변경 자체가 거짓말로 들어온다니까요.
현장에 안 맞기 때문에.
그러면 이런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정을 시켜야지요.
그냥 일반철근 배근해 놓은 데 그것을 기초판이라고 해가지고 지금 기둥을 세울려고 현장에 다 해놓았다니까요.
建築課長 河在華
예, 문제가 되는 업무는 저희들이 조사를 해가지고 조치를,
金鍾大 委員
아니 지금현재 그 동안에 며칠이 지난 동안에 현재 문제를 물어보는 거라니까요.
建築課長 河在華
지금 이야기 안합니까.
감리가 되어있고 사실상 저희들이 현장이,
金鍾大 委員
아니 회의를 하기 전에 과장님한테 오늘 출석요구를 하고 하는 기간이 하루만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몇 일전부터 직원들한테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저런 이야기도 해왔고 며칠이 지나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와 가지고 하는 답변 내용도 또 알아봐야 된다 그럼 우리 다음에 또 회의하자 이 말입니까.
다알 때 기다렸다가 우리가 다음에 또 회의하자 이 말입니까,
알고 있는 것은 지금 오늘 같은 날 이야기하면 잊어 먹을 것이 아닙니까 서로가.
오늘까지도 파악이 안되었으면 그럼 며칠 더 말미를 달라고 하던지.
委員長 李洪守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한 10분간 정회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그럼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時 58分 停會
委員長 李洪守
11時 05分 續開
委員長 李洪守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전에 이어 계속해서 건축과장에 대한 질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 답변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鍾大 委員
예, 위원장님.
委員長 李洪守
김종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金鍾大 委員
곧 임시회도 있고 할거니까 아직 과장님 잘 모른다 하니까,
그때 또 시간도 있고 하니까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 李洪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죠?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그럼 건축과장님에 대한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재화 건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설과장에 대해 질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여균선 건설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建設課長 余均善
건설과장 여균선입니다.
委員長 李洪守
김종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金鍾大 委員
예, 김종대 위원입니다.
심사허가 지역인데 왜 심사하지 아니하고 그냥 1차, 2차하다가 그냥 내줬습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토지형질변경 지침에 보면은 경사도가 심하고 심사허가 지역은 맞습니다.
통상 저희들이 보면은 맨 먼저 허가할 적에는 우리 심사 위원회를 합니다, 하고 중간에 저희들이 변경허가라든지 이런것 할 적에는 어떤 법에 규정은 없습니다.
안해도 된다 하는 그런 규정이 없는데요.
저희들이 관례적으로 볼 적에 설계변경을 하고 할 적에 좀 축소되었다고 보고 그래 해가지고 생략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委員長 李洪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지금 관례대로 지금 이런 사항을 관례로 하다 보니까 이런 사항이 일어난 사항입니다.
부실이 일어났고, 그로 인한 가부적인 문제가 확산이 되다 보니까 회의를 여는 이런 입장에서, 잘못됐다, 이런 방법이 아니고요.
무엇인가는 내 집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엇인가 내가 전체적인 다음에 부실이 되었을 때 집이 무너지고 피해가 생겼을 때를 생각을 한번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사실 뒤에 피해가 없고, 민원이 없었다고 하면은 문제없이 넘어 갈 것인데,
委員長 李洪守
그냥 넘어 갈 것인데, 지금은 하자가 있어도 넘어갈 건데 그렇게 되었다는 말입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그 통상 저희들이 저도 토지형질변경 계장도 해보고 과장도 해 보았습니다.
사실 변경허가 할 적에는 사실 변경허가 할 적에는 저희들이 심사위원회를 안 거칩니다.
안 거치고 저희들이 불미한 답변인지 몰라도 사실 저희 주택건설 저것도 사실 보면은 변경허가 할 때에는 주택 심사하고 하는 것 저도 심의위원으로 있어 보았지만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委員長 李洪守
이런 사항이 있습니까, 이런 사항이 지금 민원이 없으면 어느 정도 참 등에 똥을 뭍이듯이 넘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 식으로 들리면 곤란하고요.
무언가를 내가 책임 아래에서 그 밑에 부하직원들의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어느 정도가면은 내가 책임이 없다는 방법, 비슷한 방법으로 이 길로 나가는 방법이 참 관례가 안 좋은 것입니다.
무언가 내가 가서 보이고 내가 그것을 지침상에 틀린 부분은 분명히 이야기하고 분명히 짚고 법대로 조치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주셔야 될 과장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돌출 되었을 때는 누가 책임 질 사람 한사람 없잖아요.
자, 건축과에서는 건축과대로, 건설과는 건설과대로 밑에 몇 평 밑으로는 직원이 했다라니 이런 방법은 과장으로서의 위에 오너로서의 처세가 아주 나쁜 것입니다.
책임은 내가 지겠고 밑에 직원은 내 부하니까 부하가 진 죄도 내가 받겠다는 그런 고소한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것이 없어요, 지금.
한 분도 없잖아요, 지금.
나는 벗어나면 된다는 그런 심정을 가지고 공무원으로서 우리 혈세를 받고 지금 봉급을 받고 있는 것 아닙니까,
왜 이런 방법으로 지금 현재 계속 나가는 것입니다.
무언가는 공무원의 상이 바뀌어야 되는 것입니다.
建設課長 余均善
예, 알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그런데 지금 앞으로 안한 것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최소한 도서에 되어 있는데 안하는 것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건 뭐 어느 부분인지 설명을 들었습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사실 저희들이 민원이 생기고 나서 현장에 쭉 가보았습니다.
가보고 보니까 뒤에 집들이 균열이 가고 대문이 흔들거리고 그런 제가 피해를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고 한 10여일 전에 저희들이 시공자한테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가지고 보수도 해주고,
金鍾大 委員
아니 지금 민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建設課長 余均善
제가 말씀을 드릴께요.
金鍾大 委員
아니 도면대로 시공이 안 된 부분이 있다 말입니다.
도면대로 시공이 안된 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을 뒤에 민원은 그것은 나중 문제고,
建設課長 余均善
그래서 그저께 저희들이 도면대로 위치도 틀리고 구조물 높이라든지 길이라든지 틀렸습니다.
틀려 가지고 지적을 해가지고 저희들이 건축주한테 공문을 보냈습니다.
보냈는데 현황 측량도를 제출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은 현황 측량도를 제출할 때까지 공사 중단하도록 중지지시를 하고 만약에 잘 안된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고 할 적에는 저희들이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아니 지금 과장님한테 물어 보는 것은 현황대로 하자면 평면을 이야기하는데 지금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평면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평면에도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 동네에도 역시 지적이 잘 안 맞기 때문에, 바로 거기가 지적이 잘 안 맞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육안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평면상 문제가 있다 없다 할 수는 없으나 예측됩니다.
평면의 문제가,
建設課長 余均善
평면상에도 저희들의 도면하고 비교를 해보니까 그곳 역시 조금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현황측량을 요구를 해놓았습니다.
金鍾大 委員
예, 지금현재 그러한 사항 그 다음에 문제 발생이 지금 고거든요.
建設課長 余均善
예, 높이.
金鍾大 委員
예, 높이가 지금 있고 그 다음에 지금 과장님한테 물어보는 것은 보고를 받고 어떤 대책을 세울 것이냐, 도면에 있는 시설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안한 것에 대해 지금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이 제 질문 내용을 모르니까, 질문 내용을 모르니까 전혀 모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현재 와서는 잘못 되었다는 거죠.
여기에 보는 바와 같이 이 옹벽에 무엇은 시설을 하게 되어 있다 이거죠.
설명들은 적이 있습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예, 뒤에 옹벽에 보강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들었습니다 제가.
보고 들었는데 그것은 실제 안되어 있거든요.
철근을 꽂아 가지고 보강할 수 있도록 그런 시설이 현재 안 되어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그런 것을 안함으로 해 가지고 지금 문제가 왔다 말입니다.
거기에 대한 감독은 우리 건설과에서는 참 업무적으로 참 하나하나 다 볼 수 없다는 이야기는 심정이 갑니다.
가는데 그러나 법에서는 분명히 건축과던 건설과던 어디엔가 책임 한계가 있을 거다, 이거죠.
그것을 아직까지 그것을 못 밝히고 있다는 거죠.
建設課長 余均善
저희들이 현지에 허가 나갈 적에 사실 감리를 저희들이 다 못하기 때문에 감리를 지정해서 하도록 했는데 감리하고 의논해 가지고 시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자, 과장님 여기 감리 두사람을 지정하겠금 했습니다.
한번은 한사람은 건축감리이고 한사람은 구조기술사로 하여금 토목을 감리케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건축과에서 그렇게 해 가지고 건축과에 보냈죠 하라고, 그런데 건축과에서는 안했습니다.
구조기술사로 하여금 토목부분은 감리케 하라 하는 것이 허가 조건에 없다 말입니다.
그러면 누구 잘못입니까, 이것은.
건축과 잘못이죠.
분명히 해줬다 말입니다.
서류상에도 나와있습니다.
안 보냈으면 그것은 건설과 잘못이고,
建設課長 余均善
저희가 생각할 때에는 감리라 하면은,
金鍾大 委員
아니 보세요.
또 자꾸 말 바꾸지 말고, 여기에 보면은 최종결론이 청장님 사인까지 받은 최종의견 이 보고서 내용에 여기에 나와 있다니까요.
여기 보세요.
계장부터 구청장님까지 직접 사인을 다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구조기술사로 하여금 감리케 하라는 내용이,
建設課長 余均善
예, 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있죠.
建設課長 余均善
예, 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있죠, 그런데 했느냐 안했느냐 이거죠.
그런데 실제로 건축허가에는 그게 없다 이 말입니다.
빠져 있다는 이거죠, 건축허가에는.
허가조건 준수사항에는,
建設課長 余均善
그게 제가 판단할 때에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건축법이라든지 보면은 감리전문회사에 보면은 예를 들면 건축감리도 있고 기술사 감리사도 있고 다 있거든요.
감리회사에 붙이면은 일반적으로 다 되는 걸로 그리 알고 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그런데 안 붙였다 말입니다.
건축허가 조건에도 없고, 그 내용들이 각 부서에 소방서면 소방서 그 다음 교육구청이면 교육구청 협의를 보내는 부서에서 올라 온 것들을 취합해 가지고 건축허가를 내 줄때 일괄해서 그런 것들은 조건을 달아서 보낸다 말입니다.
건축과 건축법만 관련된 것만 조건에 붙이는 것이 아니고,
建設課長 余均善
건축과에서 일괄 취합해 가지고 그래 해가지고,
金鍾大 委員
그렇죠, 보냈는데 없다 이 말입니다.
建設課長 余均善
예를 들어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건축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는데,
金鍾大 委員
그것은 과장님 생각을 물어 보는 것이 아니고 서류상 있느냐 없느냐, 없다 이 말입니다.
자, 그 다음에 그러면 만약에 심사허가 지역을 그냥 당연 허가지역으로 해가지고 국장 전결로 해 가지고 내주고 나면 여기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집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우리가 허가 나갈적에는,
金鍾大 委員
책임은 누가 집니까,
책임이 없습니까, 안 그러면 누가 지는 사람이 있습니까, 법을 지금 위반했다 이 말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누가 책임을 질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 책임 안 져도 됩니까,
당연허가 지역을 그냥 준해 가지고 그냥 심사허가 안 받고 그것도 1차, 2차했는데 세번째에는 받도 안하고 그냥 해줘 버렸는데 아무도 책임이 없습니까.
안 그러면 누가 책임 질 사람이 있습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과 중복이 되는데요.
저희들이 변경허가 날 때에는 공사 심사위원회를 안합니다.
안하고요, 변경허가를 해주거든요.
그리고 또 변경허가 들어온 그 내용을 보면은 축소되어 들어오는데 절반 정도 건축, 건물도 축소가 되어 들어왔고, 저희들이 판단할 적에는 축소가 되어 들어 옴으로 인해 가지고 안전할 것으로 생각이,
金鍾大 委員
아니 그것은 과장님 판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법에 준해서 하는 거거든요.
법에 없으면 조례가 있고 조례가 없으면 규칙이 있고 이런 어떤 거기에 정리를 해 가지고 하는데 내 판단이 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했다는 것은 그것은 아니죠.
그러면 다 그렇게 해 버리고 나면은 공직사회가 뭐 됩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변경허가할 적예요, 그때에도 예를 들어서 제가 토지형질,
金鍾大 委員
과장님 변경허가라는 것은 변경자가 빠졌다고 보면 됩니다.
새로운 허가로 보는 것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새로운 허가로 보는데 뭐 변경이라 해 가지고 조금 빠졌다 이래 그것은 아니죠.
建設課長 余均善
변경도 예를 들어서 물량이 증가하는 변경도 있을 것이고요.
축소하는 변경도 있을 수 안 있겠습니까,
이것을 보면은 규모가 절반정도 축소되므로 해가지고 그런 사항은 좀 있습니다.
부실한 답변인지 몰라도 그런 내용은 있습니다.
金鍾大 委員
아주 작은 양이라도 법에서 하라고 하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양이라도 내가 보기에는 아주 하찮은 것 같지만 법에서 하라고 하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죠, 법치국가가,
建設課長 余均善
그런데 변경허가도 심사위원회를 하라는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그런 내용은 없고요.
金鍾大 委員
자, 과장님 참 또 답답하게 자꾸 이야기하시네, 변경이 아니고 변경도 새로운 허가로 본다니까요.
법은 그것 아닙니까,
변경했기 때문에 그게 아니고 법에는 변경된 것도 이 규정에 해당되면 해야 된다니까요.
委員長 李洪守
그리고 건설과장님.
분명히 감리를 그 공사에 임명 기술사가 감리도 가게 되어 있다라는 것을 보내라는 것을 지정하라는 것을 서류를 건축과에 보냈습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예.
보냈습니다.
委員長 李洪守
보냈습니까.
그랬다면 건축과에서 책임있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 거기 감리라는 설계사무실에 서류가 첨부가 안되었으니까,
지금 건축과장님께서는 그것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고요.
그랬으면 지금 과장님께서는 답을 이상하게 되었는데 건축과 보낸 지시사항은 감리를 보낼 수 있는 지시 서류상은 보냈으면 건설과장님 답변을 그렇게 하면 안되죠.
그런 것이 아닙니까,
建設課長 余均善
건축과장님한테 미루고 하는 그런 방향을 제가 몰라서 그렇습니다.
委員長 李洪守
미룬 것이 아니고 그게 법규상의 부칙이나 그 다음에 별표 붙여서 감리를 붙이라 했을 때 건축과에 과장님한테 보냈을 것 아니고요.
建設課長 余均善
예.
委員長 李洪守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 나야지요.
왜 구차한 이야기를 자꾸해요.
김종대 위원님.
金鍾大 委員
예, 이상입니다.
委員長 李洪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그럼 건설과장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균선 건설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에 대한 질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배남규 도시국장님 나오셔서 답변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鍾大 委員
국장님께서 그 동안에 과장님들 답변이 있었으리라고 봐지는 내용에 대해서 아마 숙지가 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제 총체적으로 불합리한 점이 발생한 최초요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저 설계도서를 허위로 작성한데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허위도서를 작성했을 경우에 우리 구청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을,
都市局長 裵南奎
허위도서 설계한 건축사는 당연히 조치를 받아야 됩니다.
만일 허위가 있다면 조치를 하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그 다음 두번째 지금현재 형질변경허가를 하고 지금 건축을 위한 대지조성을 하고 있는데 형질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어떤 방법으로 하겠다 하고 도서를 다 만들어 냈습니다.
내고 이 최종심사 의견도 구조기술사가 직접 감리감독을 하되 하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이 그 다음에 위원 전원은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고 이렇게 마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게 건설과에서 감리를 하지 아니해 가지고 또는 감리자가 제대로 감리를 했는지 안했는지 사후에 건설과에서 본인들로 하여금 토목을 감리케 했는지 안했는지 사후 조치는 전혀 확인도 아니하고 지금 이런 사항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도서에 들어온 것이 현장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확인해야 되는 것이 형질변경 허가를 해주는 부서에서 해야 될 일인데 그것도 지금 아니함으로 해가지고 현장하고 안 맞는 이런 현상들이 생겼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지금이라도 보강공사가 필요한 부분은 해야 되지 않느냐,
도서에 있는 것 아직하지 않은 것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都市局長 裵南奎
현장과 허가서와 상이한 것은 시정이 되든지 설계서를 현장에 맞추든지 적법 조치를 해야 됩니다.
적법 조치를 하겠습니다.
金鍾大 委員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은 부서간의 업무가 있는데 자기의 잘못이 있다고 한다면 스스로 그것을 수용을 해가지고 해결할 생각이 잘 없습니다.
아주 어떤 사안은 그렇게 하지 아니함으로 해서 공무원 징계 문제도 해당이 되고 여타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느냐 적극적으로 이것을 대체할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업무를 다른데 자꾸 떠넘기거나 관례에 따라서 이거 뭐 지금까지 안해왔다든지 명백한 법을 위반했으면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 무수하게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건도 역시 주관부서인 건축과장님이 아직 내용을 잘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하니 좀 더 파악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도 국장님에 관한 질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委員長 李洪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그럼 도시국장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배남규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건
2.陳情書檢討結果報告書採擇의件
委員長 李洪守
(11時 23分)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진정서 검토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그럼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時 25分 停會
委員長 李洪守
11時 44分 續開
委員長 李洪守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중에 우리 위원회에서 작성한 진정서를 검토한 결과를 간사이신 김종대 위원께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대 간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鍾大 委員
정회중에 의논한 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진정건에 대해서는 98년 4월 3일부터 4월 4일 이틀간에 걸쳐 진정인의 진정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설계도서 및 토지형질변경심의 위원회 회의록을 검토한 결과 법 규정에 맞게 시공될 수 있도록 구청에 촉구하였습니다, 라고 작성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검토결과 보고서」는 끝에 실음)
委員長 李洪守
김종대 간사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진정서 검토결과에 대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표결토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그럼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암남동 107-5번지외 4필지의 진정의 건에 대한 검토결과에 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이 있음)
그럼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57회 임시회 폐회중 산업건설위원회 제11차 회의를 산회합니다.
(11時 45分 散會)
(報告事項)
⃝ 關係公務員에 대한 質疑 및 答辯
⃝ 陳情書處理 結果 報告書 採擇의 件
出席委員(7명)
李洪守 金鍾大 高鶴來 李永攝 金平洙 洪春成 李洪祚
出席關係公務員(4명)
副區廳長 金正晧 都市局長 裵南奎 建築課長 河在華 建設課長 余均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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