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확정적으로 시 예산이 우리한테 조정교부금이 편성되어 있는 것이 214억입니다.
214억인데 시에서 이것이 얼마만큼 될 지는 시 자체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서두에 조금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가 교부금의 주 재원이 취득세하고 등록세입니다.
취득세, 등록세가 20%에서 50% 지금 작년 2월, 금년 2월을 대비했을 때 20% 내지 50%가 삭감이 된다, 더 안된다 그러면 우리가 자동차세를 볼 때 3분의 1도 지금 등록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3분의 1도,
그러니까 얼마나 자기들도 지금 얼마나 더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추세대로 나가는 것 같으면 자기들이 조정교부금이 20% 정도 삭감이 될 것이라고 모든 우리 사업을 유보를 시키라 해서 지금 우리가 예산 하나하나에 대해서 예산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집행을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매주 시에 들어갑니다.
동향을 우리가 알아야 되니까,
가보니까 지금현재에 지난주에 갔을때에 30% 내지 40%가 삭감이 되겠다 그러면 우리 214억에서 얼마만큼 주느냐 30%가 삭감이 되는 것 같으면 64억이 지금 우리한테 못옵니다.
그러면 40%가 되었을때를 우리가 해보니까 백몇억이라, 백몇억.
그러면 과연 몇백억을 우리가 삭감을 할 수 있느냐,
삭감을 하는 것 같으면 우리 직원들 월급까지도 깎아야 된다 우리는 이렇게 투쟁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야 되겠습니까마는 지금 이것은 언제까지 되겠느냐 지금 3월에 자기들이 추경을 해가지고 4월에 의회에 통과가 됩니다.
4월 중순쯤 될 것입니다.
그 이후에 저희들도 추경을 하면서 깎을 것은 깎고 살릴 것은 살리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