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할 때는 청소년수련관 바로 거기 주차장 있다 아닙니까, 주차장 그 밑에 한 면이 비어있다 아닙니까, 그냥 그대로 있다 아닙니까, 그렇지요?
방치, 그냥 주차장으로 안 쓰고 한 면이 그냥 되어 있다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 부분을 어찌해 가지고 배드민턴장을 하나 조성했으면, 실질적으로 한 2억, 3억 같으면 충분히 조성하거든요.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하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있다 아닙니까, 보면 전부 다 차를 가지고 다니거든요.,
차를 다 가지고 다니다 보니까 거기 주차장이 엄청 잘 되고 주차장 활용 면에서도 좋고 또 거기 사람들이 밥하고 음식물을 사먹으면 그 위에 꽃마을 상가도 살고,
그 쪽에 하면 우리 지금 주차장 만들어놓은 데 철골만 C자형으로 이래가지고 해 가지고 ( ) 이것만 조금 옆으로 돌려버리면 괜찮다는 그런 생각을 엄청 많이 했거든요.
그러면 지역경제도 살고, 주차장 활용 면에서도 좋고,
과장님, 황령산 터널 가 보셨습니까?
황령산 거기는 구에서 운영을 하는데 입장료 지금은 얼마나 받는가 모르겠는데, 500원 받거든요.
그러면 거기 공익요원이 한 사람 있습니다.
거기 있고, 5면인데, 거기서 운동하고 샤워까지 다 할 수 있습니다.
거기도 그렇게 만들어놓으면 지역경제 활성화도 되고 참 멋지게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엄청 많이 하는데 과장님, 장기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시설비가 많이 드는 게 아니고,
한여름에도 땀 내가면서 치는 운동이니까,
엄청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내가 청장님한테 한번 건의를 했더니마는 니는 배드민턴밖에 모르나, 이러더라고요.
아니, 그러니까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같으면 아주 멋지게, 그렇지요?
예산 적게 들여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같으면 굉장히 좋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차장도 멋지게 만들어놨고, 주차장 활용도 될 수도 있고,
그러니까 거기에 오는 사람들이 보통 보면, 제가 황령산 터널에 자주 가보니까 보통 한 4, 50명은 전부 다 개인차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주차장 활용방안도 그렇고 하니까 한번 과장님 시간 나시면 저하고 같이 가보시든지,
잘 만들어놨던 시설 좀 더 경제적으로 이용하면 안 괜찮겠나, 주차장 활용면도 그렇고, 지역상가면도 그렇고 그런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거든요.
국장님도 긍정적으로, 국장님 가시기 전에 긍정적으로 한번 검토해 가지고 시설비가 만약에 10억이고, 20억 이렇게 드는 것도 아니고 2, 3억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니까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안 그래도 생활체육교실이 없어지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고, 없어지고 이렇게 하니까 그런 데라도 활용을 해 가지고 한다면 멋진 공간이 안 되겠는가, 주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