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걸 행감 때도 얘기를 했지마는 정확하게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경로당 쪽에, 왜냐 하면은 실질적으로 회원이 지금 표현이 좀 이상합니다마는 정확하게 해가지고 하는데도 있는데, 정확한데도 많겠죠.
그런데 실제로 각동을 보면은 부진한데가 많습니다.
제대로 문도 안 열고, 이틀, 삼일 만에 문을 여는데도 있고, 경로당을, 그 다음에 예를 들어서 실제 나오는 숫자는 6~7명도 안 되는데, 20명 되어 있고 해서, 이런 경로당은 옛날 다른 국장 할 때부터 경로당 이 문제에 관해서 쭉 해나갔는데 아직 정확한 전수조사가, 손이 없어서 한번도 못했거든요.
소문에 보면은 쌀도 나눠가져간다, 돈도 나눠가져 간다, 이런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대로 전수조사해가지고 안 되는데는 폐지하든지, 통합하든지 거기에 있는예산은, 어떻게 또 제대로 운영되는 경로당은 쌀이 모자라거든요.
왜 쌀을 안주느냐, 쌀이 모자랍니다.
제대로 하는데는, 그래서 정비가 필요하지 않느냐 지금 까지 의회에, 저도 의원신분입니다마는 저도 어디 동에 어디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데도 있습니다마는 이제는 생각을 바꿔가지고 의회의 위원님들도 다 한번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피해를 알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니까, 국장님하고 계시는데 한번 정도는 조사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리고 13개동에 한 개정도해서 안 되는 쪽에 조사를 해가지고 거기서 한번 예고 없이 나가서 조사를 해야 제대로 될 겁니다.
아마 이분들이 구청장이 오신다거나 뭐 온다 하면은 쫙 나옵니다.
어쨌든간에, 그래서 이걸 한번 연구를 해가지고 제대로 해야 4천 4백이나 되는 막대한 예산이 정말 건강하게 잘되는 데는 제대로 지원해가지고 지금 이렇습니다.
내일부터 되게 추워 진다는데 집에 노인들이, 어르신들이 혼자 있으면은 난방비, 도시가스비 아끼려고 절대 보일러 안 킵니다.
한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혼자 있을때는 에어컨도 절대 안 킵니다.
우리 구의회에서 재산을 해가지고 여름에는 경로당에 시원하게 같이 생활하시고 겨울에는 경로당에 와서 따뜻하게 하시라고 이렇게 막대한 지원을 하는데 비워놓고 있으면 안 맞거든요.
정확하게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