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열 위원입니다.
나는 거기에서 태어났고 거기에서 자랐습니다.
자랐고 지금 의회도 3대를 걸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동료 위원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런 것을 지적해서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동이 인구 조정 바람에 통합이 된 입장이고 보람쉬움아파트는 한 번지 내입니다.
그 일부 예를 들자면 4분의 1이 전자의 경계선 할 때 하수구를 통해서 이 번지수가 책정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가가 일부분이 서대1가로 지목이 됐습니다.
되고, 그 이번에 그 통폐합하는데도 우리 서구 유지들이 많이 참석을 하고 몇 번에 걸쳐서 토론을 가졌습니다.
가지고 또 단체장들도 여러분 모시고 과연 이것이 꼭 통합을 해야 되겠느냐 이래서 일부 1가에 있는 사람이 반발도 있었습니다마는 선거 구역이 1개가 되고 인구가 줄어드니까 오천 한 백명 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 이것은 통합이 되는 것이 맞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겠지마는 실제적으로 한 개 동이 줄어드는데 우리 서구의 열악한 예산이나 모든 것에 타당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주민들과 의논을 해서 통합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조례안은 1, 2가에 대한 관할구역 번지수 통합입니다.
그러면 아파트가 있는데 같은 아파트에 이것은 1가고 이것은 2가고 되면 형편성에 맞지 않다, 그래서 4분의 3을 가진 게 타당성이 있다 이래 가지고 2가를 편입시키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했고, 모르겠습니다마는 지적과에서 어떤 유권 해석을 내릴 지 모르겠지마는 저는 그 하수구 구거지에 의해서 편입되는 이게 원칙은 지금 번지도 서대2가를 우선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옛날의 구청사할 때도 서대2가 몇 번지 이렇게 나오지 서대1가로 그 구청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되고 서대2가로 해서,
그래서 동료 위원들이 이런 것을 참 질의를 해주셔서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 이 부분은 저로서는 이 통합이 되어서 같은 아파트에 1가, 2가 이렇게 나누는 것은 좀 우스운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2가로 편입시키는 것이 맞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