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드리겠습니다.
구정현황 이것은 구의 일반현황입니다.
구의 일반현황은 다른데 외부인사가 우리 구를 방문해서 우리 구정을 소개할 필요가 있을 때 준비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조금 부수가 외부에서 기관에서 올 때 우리 구의 현황이 이렇다 보여주기 위해서 한 330부 정도 잡아 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구정백서는 우리 구에서 하는 일들을 각과에서 하는 일들을 각종 기관 자료실에도 통보하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외부인사들에게는 주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은 좀 전문적으로 우리구의 내부를 보기 위해서 준비하는 내용입니다.
지금현재 150부 발간했습니다마는 앞으로 이 문제는 저희들이 행정전산망이 좀더 잘되면 내년, 후내년쯤 가서는 구정백서를 발간하지 않고 그 사람들도 우리한테 와서 내용을 물을 때는 구정백서로써 답변하고 자료실에, 인터넷으로 연결 해가지고 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아마 국가적인 행정전산망이 그렇게 정비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한 150부정도 필요하다 해가지고 잡아 놓았고요.
구정업무계획 유인은 이제 위에서 초도순시가 온다든지 또 중앙에서 온다든지 할 때 계획보고를 하고 합니다.
이번에도 시장님이 와서 업무계획을 보고를 받았는데 그때 주민들이 그때 배석을 한다든지 할 때 그것하는데 이게 보통 한 1년에 2번정도 안되겠느냐 그래 가지고 180부 잡았습니다.
그 다음에 각종구정 소개 책자는 우리들이 주민들한테 홍보해야 될 사항이 있습니다.
내년초가 되면 금년과 내년에 달라지는 사항, 시책 이런 것도 주민들한테 우리가 소개를 하고 또 특별히 그러한 시책이 있을 때 주민들한테 속하고 일반주민들한테 다 못 가더라도 각 조직단체의 대표자라든지 그런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각동 단체모임때 배부하기 위한 사항입니다.
그 밑에 있는 시책추진홍보물은 이것은 각종 일을 하다 보면 수시로 발간되는 시책이 있을 때 그 홍보물을 제작할 필요가 있을 것을 예상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거구요 그 다음에 주요업무 시행계획서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행정을 하면서 주요업무시행 계획을 만들고 심사분석을 합니다.
이게 행정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기본운영계획이라 했는데 요즘은 기본운영계획이라 안하고 주요업무시행계획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그 책을 만들어서 각 직원들이 각과에서 그것을 보고 매월 또는 분기별 할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심사분석 보고 저것하고 조금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주요업무계획하고 심사분석 50부, 50부니까 실·과동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부서별 맞추어서 50부씩 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