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편성에 보면 많은 사회복지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가 예산이 많이 이렇게 할당이 되었는데 물론 국가가 국민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여러 가지 삶을 영위하는데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3가지를 제가 좀 나열을 했습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계획이 소홀히 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하고 보훈의 달 행사 홍보물 제작만하도록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보훈의 달에,
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간담회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 보훈의 달 국가유공자에게 시상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3가지가 주요골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떤 홍보하는 간담회를 해서 이렇게 해서 보훈의 달에 유공자들한테 물론 국가가 보훈유공자 그 보상비를 지급을 합니다.
또 보훈 상이대상자는 보훈병원에서 혜택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분들도 진정 국가를 위해서 상당히 생명을 바칠 그런 위기까지 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저희 관내에 한분 계셔서 찾아 뵙기도 합니다마는 이것은 전시적인 효과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제가 생각을 한다고 하면 조금 강한 의지가 되겠습니다마는 그냥 보훈의 달이다 이래 가지고 플래카드 하나 붙이고 간담회 한다 이래가지고 시상을 한다 이런 외에는 다른 어떤 이 분들에게 정말 마음에 닿는 위안을 좀 해줄 수가 없는가 하는 그런 것을 질문을 하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원래 보훈의 달 보통 5월은 가정의 달하면 또 행사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지금 숨어있는 음지에 있다라고 하면 조금은 이 분들도 빛을 좀 보는 입장이 되어야 안되겠느냐 좀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 분들이 아니겠느냐,
물론 국가가 주는 보상금이 있습니다.
이 분들한테는,
그래도 구 단위에서나 시 단위에서도 뭐 가정의 달, 보훈의 달 행사를 합니다마는 예산이 열악하다고 하는 국고보조가 없다고 하는 점도 이해가 갑니다.
그것은 제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분들께서도 조금은 음지에서 양지쪽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기획을 해주셨으면 하고 부탁을 드리면서 답변은 요구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