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설과가 주로 하수구를 취급을 합니다.
그다음에 거기에 일부분에, 안전총괄과가 일부분을 또 소요를 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경제녹지과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법에 의해서 시장에 대한 하수측구나 여러 가지를 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3개 과가 같이, 국장님이 같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좋은 안이 있지 않겠느냐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지금 당장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 부분이 서로,
제가 행감 때 잠깐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시듯이 준설에 대한 부분은 건설과다, 건설과에서 준설을 하는데 지금 현재 몇 번, 서너 번하고 나면 돈이 5천만 원이 들어가더라, 제가 볼 때,
그러면 안전총괄과에서는 인력 동원해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니까 하수구 뚜껑이 열리면 500톤을 하면서도 여기 3천만 원밖에 안 들어가거든요.
실질적으로 안전총괄과에서는 그분들이 고생을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 고생의 대가도 그 사람들은 받지를 못해요.
퍼내다 보면, 준설토를 퍼내다 보면 주위 분들하고의 악취 관계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가지고 그분들하고의 어떤 문제도 있으니 이런 어떤 부분을 우리가 준설을 하든, 안 하든 간에 금액이, 우리 구비가 들어가든, 시비가 들어가든, 국비가 들어가든 그 돈들은 결국은 우리 국민들이 다 내는 세금이기 때문에 아낄 수 있는 것은 서로 아껴야 되지 않느냐,
그렇다고 보면 사실은 사람의 인력으로 해 가지고 퍼내는 것이 하수 준설, 하수구는 가장 깨끗하게 해낼 수가 있습니다.
준설은,
준설토를 건설과에서 흡입을 한다고 하는 것 같으면 흡입에 대한 부분이 정상적으로 다 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국장님께서 한번 연구를 해 주십사 라고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