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예산이, 이런 예산은 남길 게 아니라 만약에 한 분이 가게 되어 있는 것 같으면 이 예산을 갖다가 위원님들 자매결연도시의 어떠한 면이라든지, 아니면 우리한테 접목시킬 것이 무엇이 있겠다든지 그런 거를 갖다가 보고, 느끼고 올 수 있도록 이런 예산은 좀 다 썼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한 분이 가게 되어 있으면 두 분으로 한다든지 해 가지고 이런 예산은 앞으로는 꼭 좀 다 썼으면, 아까도 존경하는 류차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우리가 갈 수 있는, 아니면 우리가 국내연수라도 갈 수 있는 데가 한정이 되어 있다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이런 것도 선진지 견학, 선진지가 아니라도 그 나라의 문물을 배우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또, 그럼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가 우리 서구에 접목시킬 수 있는 그게 안 되겠느냐, 이런 예산은 다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