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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제292회 부산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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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 [본회의]
  • 제292회 부산서구의회 (임시회)
  • 본회의 회의록
  • 제1호
  • 서구의회

일시

2026년 07월 20일

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회기결정의건 2.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3.2026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의건 4.2026년도기금운용계획변경안제안설명의건 5.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의건 6.휴회의건

부의된 안건

1.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3.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서구청장 제출) 4.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서구청장 제출) 5.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 제의) 6.휴회의 건(의장 제의) ◯ 5분 자유발언(이현우, 하명희, 성진택 의원)
10시 18분 개의
의장 강경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계장 의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김선영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54조제3항 및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회기와 정례회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3조에 의거 7월 10일 주지웅 의원 외 두 분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서가 제출되어 7월 13일 집회공고하고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사항입니다.
7월 13일 제291회 서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기획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수현 의원을 부위원장을 선임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 발의 및 회부사항입니다.
7월 7일 김건우 의원으로부터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김수현 의원으로부터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주지웅 의원으로부터 부산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현우 의원으로부터 부산광역시 서구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 조례안 등 총 8건이 발의되어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 제출 및 회부사항입니다.
7월 9일 서구청장으로부터 부산광역시 서구 소속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부산광역시 서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서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제출되어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사항입니다.
이현우 의원, 하명희 의원, 성진택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오늘 본회의에서 발언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강경미
의사계장 수고하셨습니다.
10시 21분
안건
1.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장 강경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92회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는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12조에 따라 오늘부터 7월 29일까지 총 10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기는 오늘부터 7월 29일까지 총 10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 22분
안건
2.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의장 강경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성진택 의원과 김건우 의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록 서명의원은 성진택 의원과 김건우 의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 23분
안건
3.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서구청장 제출)
4.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서구청장 제출)
의장 강경미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박부영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일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박부영
반갑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박부영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강경미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간략하게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개요」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고, 이어서 의안번호 412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개요」는 끝에 실음)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사항을 반영하고 지역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비로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경미
박부영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 32분
안건
5.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 제의)
의장 강경미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제4항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2025회계연도 결산안, 2027년도 예산안, 2026회계연도 결산안 등에 대하여 면밀하게 심사하여 서구 재정을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조정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운영기간은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오늘부터 2027년도 6월 30일까지로 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주지웅 의원, 성진택 의원, 이현우 의원, 하명희 의원, 김건우 의원, 김수현 의원 이상 여섯 분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2027년도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방금 호명한 여섯 분의 의원으로 구성하였음을 선포합니다.
10시 33분
안건
6.휴회의 건(의장 제의)
◯ 5분 자유발언(이현우, 하명희, 성진택 의원)
의장 강경미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된 위원회 등의 활동을 위하여 내일부터 7월 28일까지 8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내일부터 7월 28일까지 휴회함을 선포합니다.
10시 34분
5분 자유 발언
◯ 5분 자유발언(이현우, 하명희, 성진택 의원)
의장 강경미
다음은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28조의2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세 분의 의원으로부터 발언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현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우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구 구민 여러분!
새롭게 선출되신 강경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한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제9대 의회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서구 구민의 새로운 염원과 막중한 기대를 가득 안고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첫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얻게 됨을 무척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저에게 다시 한번 서구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9대 의회에서는 4년을 돌이켜보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치열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재선의원이란 이름으로 이 신성한 발언대에 다시 서게 되니 당선의 개인적인 기쁨은 잠시일 뿐 양어깨에 얹힌 구민의 엄중한 명령과 책임감이 초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무겁게 다가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저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가 앞으로 4년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할 핵심 가치이자 방향성으로 소통과 협치를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서구의회는 다양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입니다.
우리는 각자 소속된 정당이 다르고 지역구의 현안이 다르며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과 우선순위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단 하나의 궁극적인 이유는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살기 좋은 서구의 발전과 서구 구민의 행복입니다.
지난 의정활동을 돌이켜보면 의욕이 앞선 나머지 때로는 치열한 공방이 좁혀지지 않는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했고, 그로 인해 꼭 필요한 정책 추진이 지연되어 구민들께 아쉬움을 남긴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10대 의회는 지난날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분명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진정한 꽃은 대화와 타협입니다.
소모적인 정책과 대립은 이제 과감히 뒤로 하고 오직 민생만을 최우선으로 두는 성숙한 의회, 민주주의를 우리 서구의회에서 실현해야 할 때입니다.
나와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끝까지 경청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되 뚜렷한 명분 아래 결정된 사안에는 깨끗하게 승복하는 선진적인 의회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의원 상호 간의 벽을 허무는 허심탄회한 소통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일방적인 제 주장만을 고집하기보다는 한 발짝씩 양보하며 최적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구민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진짜 정답일 것입니다.
공한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서구 발전이라는 수레를 함께 끄는 수레바퀴와 같습니다.
한쪽 바퀴만으로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날카로운 감시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원칙에 어긋나거나 혈세가 낭비되는 행정에는 거침없는 비판을 가하겠습니다.
하지만 견제를 위한 견제나 명분 없는 발목 잡기식 비판은 지양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서구가 당면한 과제들은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원도심의 부흥, 인구 유출의 방지와 정주여건 개선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항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서구의 미래를 위한 훌륭한 정책과 구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사업에는 당적과 이념을 과감히 내려놓겠습니다.
집행부와 적극 소통하며 협력을 아끼지 않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정책을 위해 저부터 먼저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더 낮게 엎드려 봉사하고 갈등을 조율하는 자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의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풍부한 경험과 지혜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의회 내 소통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10대 서구의회가 반목을 멈추고 오직 서구 구민의 더 나은 내일만을 바라보며 함께 상생하는 의회로 헌정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굳게 손을 맞잡고 나아갑시다.
새롭게 시작하는 10대 의회가 서구 구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강경미
이현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하명희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명희 의원
반갑습니다.
서구민이 원하는 민생의 우선순위라는 제목으로 이 자리에 5분 발언을 위해서 선 하명희 의원입니다.
먼저 4년 더 주민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년 전 2022년 7월 22일 제가 첫 5분 발언을 의원 등원이 되어서 했던 그때 제목도 또한 “서구 주민 우선순위에 집중하라”였습니다.
초선의 마음가짐 그대로 재선이 되어서도 의정활동에 진심을 담겠습니다.
(PPT화면 보면서)
표지 사진은요, 제가 이거 주말에 남부민1동에 빈집을 활용을 해서 저기에 야채를 심고 저 야채를 수확해서 다시 복지기관에 기부를 하는 빈집 철거 좋은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을 넘겨주십시오.
(PPT화면 보면서)
집행부에 제언을 하거나 방향 제시를 위해서 직접 5분 발언을 쓰면서 그것이 이 자리에서 말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집행부의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번 5분 자유발언을 작성하게 되고 이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서구민이 원하는 민생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저는 빈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보시면 골목길에 빈집은 이미 벽이 다 갈라졌습니다.
그리고 언제 앞으로 이렇게 배불림 현상까지 있어서 현재 철거가 될지 모르고 여기 남부민2동 골목에 위치한 빈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빈집이 우리 동 곳곳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부산시에서 빈집을 통계를 냈을 때 우리 구가 빈집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작년 5분 발언에도 빈집 철거를 위한 전담부서의 설치가 이 빈집이 흉물이 아니라 우리 구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전담부서 설치를 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조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철거는 건축과에서 하고 빈집기금과 활용은 또 창조도시과뿐만이 아니라 각 동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업무의 효율성과 일원화를 위해서 한 곳에서 전담할 수 있는 조직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이런 빈집은 언젠가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빈집에 대한 전담부서의 설치는 더 이상 미루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다음 넘겨주시면요.
(PPT화면 보면서)
두 번째는 인구소멸 문제입니다.
우리 구가 2022년부터 인구소멸대응지역으로 선정이 되어서 행안부로 120억 그리고 또 우리가 이후에도 예산을 지급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면 2026년 6월 현재 10만 1,200명으로 인구가 수직으로 급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구소멸대응기금으로 해서 그 예산이 어디에 곳곳에 쓰이는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에서 내려주는 하향식 사업이 아니라 지자체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상향식 보조금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올해 4년차 보조금을 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계속해서 전출 또는 급감을 하는 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은 예산과 인구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정책과 공약과 행정을 하더라도 그 정책을 이끌어가고 수혜를 받는 구민이 없다라고 하면 지자체의 경쟁력은 부족하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우리가 인구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야 할 것입니다.
정주인구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환경에 있어서 어떤 부분이 전출을 하게 되는 요인이 되는지 파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추경에 보니 의료R&D 클러스터 조성에 인구소멸대응기금이 40억이나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의 우리가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에 우리가 성공적일 수 있나 라고 한번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구는 의료특구지역입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이 3곳이 있다 라고 해서 서구 구민에게 혜택이 주어지고 있을까요?
여전히 응급실은 포화상태입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 응급실을 가지 못하고 뺑뺑이를 돌거나 아이가 아플 때 우리가 밤이나 새벽에 이용할 수 있는 아동병원조차 없습니다.
이러한 부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올리는 것보다 서구민들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이 오히려 더 직접적인 수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구민이 원하는 민생입니다.
다음 페이지 주시면요.
(PPT화면 보면서)
이게 어떤 건물처럼 보입니까?
공중화장실입니다.
아직까지도 2026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AI를 말하고 있는 시대에 아직도 집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얼마 전에 아시다시피 언론에서 보도되었던 무허가 건물 축대 위에 무리하게 올려서 이렇게 무허가 건물이 이러한 기후로 인해서 거의 집이 다 무너졌습니다.
이러한 곳이 곳곳에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무허가로 무리하게 축대를, 위에다가 집이 조성된 그런 곳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무허가 주택이 불법적으로 증축되어 있는 곳을 일일이 전수조사를 하려고 하면 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이런 요소에 좀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남부민동을 비롯한 산복도로 곳곳에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50% 채 되지 않습니다.
요즘처럼 고유가 시대에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그런 재정적인 부담은 생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주민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추경에도 모노레일이 구비로 32억이나 편성되어 있습니다.
주민을 위한 예산, 주민에게 돌아가야 되는 예산 또한 혜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조부모들이 돌보는 손자 돌봄 수당이라든지 그리고 이런 민생이 해결하고 난 다음에 장기적으로 서구가 경쟁력 있는 구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에 투자해야 됩니다.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무대가 없어서 서구만의 문화회관 건립 또한 제가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노후 청사를 위한 청사건립기금 아까 기금예산을 보니까 135억입니다.
우리가 이미 2년 전에 1,000억의 기금을 예산을 목표로 해서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135억으로는 현실성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 기금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고민을 해 봐야 될 과제입니다.
구민들이 제시하는 많은 민원을 구의원 혼자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분야별 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민원 확인을 위한 노력이 있기에 구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집행부 각 부서의 협조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10대 의회의 의장단 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영구와 서구만 여야 간 협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는 논평을 낸 바 있습니다.
이후에 수영구에서는 민주당과 중재안을 가지고 의장단이 새롭게 구성되었고 16개 구·군 의회 중에서 유일하게 서구만 국민의 힘으로 의장단 구성이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자리와 직책에 연연하지 않고 의정활동의 성과로써 주민들에게 인정을 받고 선거 때 간절하게 호소했던 그 한 표를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주민들에게 의정활동의 진심을 담아서 다가가겠습니다.
서구민과 4년간 함께 하겠습니다.
폭염에 지치지 않도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경미
하명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성진택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진택 의원
존경하는 서구 주민 여러분!
강경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한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700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성진택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정책보다 먼저 제 진심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예산도 공약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사람이 되려고 이 자리에 섰는지 그 다짐 하나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주민 여러분께 의원님보다 진택이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제가 의원이 된 뒤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축하합니다. 이제 의원님이 되셨네요.”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의원이 되는 것이 제 목표였을까?
아니었습니다.
제 목표는 직함 하나를 얻는 것이 아니라 주민 한 분이라도 더 가까이 만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성진택 의원보다 진택이라는 이름이 더 편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저는 행정을 배웠고 행정 현장에서 일했고 의회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행정은 주민을 위한 것이지만 주민이 행정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행정이 복잡할수록 주민의 일상은 더 편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사람이 바로 의원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았습니다.
사무실이 아닌 골목으로 들어가 주민들을 만나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퇴근길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 이야기,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 도로 이야기, 어르신이 마음 놓고 건널 수 있는 신호등 이야기,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작은 불편일지 모르지만 그 길을 매일 걷는 주민에게는 그것이 하루의 전부였고 삶이었습니다.
저는 그 작은 불편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먼저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민원을 기다리는 의원이 아니라 먼저 주민을 찾아가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회의실보다 골목에서 더 많이 배우고 보고서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습니다.
사진을 남기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 가겠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안 됩니다.”라는 말보다 “함께 해결해 보겠습니다.” 그 한마디를 먼저 건네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말로 신뢰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작은 약속을 시키며 신뢰를 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약속드립니다.
가장 화려한 의원이 아니라 가장 꾸준한 의원이 되겠습니다.
가장 많이 말하는 의원이 아니라 가장 많이 듣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의원이 아니라 항상 주민 곁에 있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언젠가 4년이 지나 제 이름 앞에 붙은 의원이라는 두 글자를 사라지는 오더라도 저는 아쉬워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골목길 어디선가 누군가 저를 보며 “진택아!”라고 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고맙다.” 그 두 마디를 들을 수 있다면 저는 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처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성진택 의원보다 진택이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주민 곁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경미
성진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발언한 이현우 의원, 하명희 의원, 성진택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회기간 중 활발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리며, 제2차 본회의는 7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92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산회
(보고사항)
○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026년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10일간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성진택 의원, 김건우 의원
○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 제의): 원안 가결
○ 휴회의 건(의장 제의): 2026년 7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 5분 자유발언(이현우, 하명희, 성진택 의원)
(이의 유무 표결 찬반 의원 성명)
○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표결 의원(7인)
찬성 의원(7인)
강경미주지웅이현우하명희성진택김건우김수현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표결 의원(7인)
찬성 의원(7인)
강경미주지웅이현우하명희성진택김건우김수현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 제의)
표결 의원(7인)
찬성 의원(7인)
강경미주지웅이현우하명희성진택김건우김수현
○ 휴회의 건(의장 제의)
표결 의원(7인)
찬성 의원(7인)
강경미주지웅이현우하명희성진택김건우김수현
출석의원(7명)
강경미 주지웅 이현우 하명희 성진택 김건우 김수현
출석공무원(8명)
서구청장 공한수 부구청장 김재학 행정지원국장 홍미화 미래전략국장 이수진 주민복지국장 정영수 안전도시국장 정보문 보건소장 양태인 기획감사실장 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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